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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민장학회, 2025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의정부시민장학회가 지난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는 총 427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총 2억98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 학년별로는 ▲대학생 172명 ▲고등학생 155명 ▲중학생 100명이 선정됐다.

 

특히 고등학생과 중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 학생들로, 성적은 물론 품행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기준을 충족한 인재들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 의정부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청원경찰노동조합 위원장, (재)의정부시민장학회 이사 등도 참석해 학생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했다.

 

김진수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장학회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장학금 수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학생들의 가능성과 미래를 믿고 더 높이 도약하길 바라는 격려의 약속”이라며 “의정부시가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민장학회는 1996년 1월 지역의 미래를 이끌 향토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장학금의 주요 재원은 기본재산 95억원에 대한 이자 수입, 의정부시 출연금, 의정부시청 노동조합연대 기부금, 의정부시민장학회 이사회비, 개인회원들의 기부금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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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출신 한성숙 장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돼
의정부 출신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국회 인준 절차를 통과할 경우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이어 대한민국 헌정사상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지명 배경에 대해 "한 후보자는 IT(정보기술)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인공지능) 대전환을 차질 없이 이끌고,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의 경험이 국무총리 역할과 결합된다면 반도체와 수출 중심의 성장 성과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골목상권을 비롯한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67년생인 한 후보자는 의정부 출신으로 의정부여고와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PC라인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네이버 서비스총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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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원가 상승·전세 불안 겹쳐…실수요자들 '즉시 입주' 아파트 눈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국제 유가와 해상운임 상승이 국내 건설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 부담이 커지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의정부에서는 즉시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항로 리스크로 해상 물류비가 상승하면서 건축자재 수입 단가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면서 건설사들의 공사비 부담은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원가 상승 요인이 향후 신규 분양 아파트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실제 청약홈 자료를 보면 전국 신규 아파트 전용면적 84㎡ 평균 분양가는 7억원을 넘어섰으며,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는 8억원을 웃도는 단지들도 적지 않다. 전세시장 역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셋값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계약 갱신 과정에서 수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 전세금이 오른 사례도 나오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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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20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생 먹거리 안전 확보와 불법 식품 유통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적발 내용은 ▲영업허가 등 위반 4건 ▲식품·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3건 ▲식품 표시기준 위반 2건 ▲원료수불부·생산일지 미작성 2건 ▲거래기록 미보관 1건 등이다. 용인시 소재 A 식육포장처리업체는 냉동실을 냉장실로 변경 운영하면서도 변경허가 없이 영업하다 적발됐다. 광명시 소재 B 김치 대리점은 냉장 보관 대상인 김치를 실온에 방치했고, 하남시 소재 C 축산물 판매업체는 냉장 보관해야 할 축산물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하남시 소재 D 식품제조가공업체는 과채가공품을 생산하면서 약 5개월 동안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채 제품을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지역 E 업체는 냉동새우살을 소분하는 과정에서 제조원과 수입원, 소분 판매원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