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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54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참석

시민 3천여 명 참여...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성황

 

의정부시의회가 제54회 시민의 날을 맞아 열린 체육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62주년을 기념해 시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의정부시체육회와 15개 동 체육진흥회가 공동 주관했다.

 

지난 1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김동근 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15개 동 선수단 및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은 벨리댄스협회와 의정부시태권도시범단의 식전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날 명랑운동회는 15개 동이 대항해 자기부상열차, 단체줄넘기, OX게임, 다인다각경기, 줄다리기 등 5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다양한 경품 추첨과 공연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연균 의장은 “시민이 주인공이 된 이번 대회를 통해 의정부의 활기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의원들은 “시민의 날 체육대회는 함께 웃고 소통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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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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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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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도소, '사랑의 헌혈 운동'…생명 나눔 실천
법무부 의정부교도소가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 행사에 나서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의정부교도소는 지난 2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반면, 중증 환자 증가로 혈액 수요가 확대되면서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의정부교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신분 확인과 간호사 대면 문진 등 사전 절차를 거친 뒤 전혈 헌혈에 동참했으며, 전 과정은 안전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참여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와 바이러스 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 혜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의정부교도소 관계자는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직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전했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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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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