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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대외평가서 행정 역량 입증...21개 분야 수상

재정·세정·안전·복지 등 행정 전반서 고른 평가 성과

 

의정부시가 2025년 중앙부처와 경기도가 주관한 각종 대외평가에서 총 21개 분야에서 수상 또는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번 대외평가는 중앙부처 28개, 경기도 30개 등 총 58개 평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결과가 발표된 49개 평가에서 다수 분야가 수상 또는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재정·세정 분야에서는 비교적 두드러진 성과가 확인됐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경기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시·군 종합평가'와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는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의정부시는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S등급 ▲토지정보 종합평가 최우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 등급을 받으며 행정 운영과 안전 관리 전반에서 평가를 받았다.

 

복지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평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의 업무 추진 과정과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종합성과평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4월부터 '2026년 대외평가 대응계획'을 수립해 행정 서비스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외평가는 행정 추진 과정과 결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이라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행정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개선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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