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의정부시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8명 등록, 또 다른 경쟁 치열...

▲ 좌로부터 김성배, 안창호, 이영세, 김원기 제4선거구 예비후보

4.11총선의 열기가 훌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박세혁(3선거구, 민주통합당), 김시갑(4선거구, 새누리당) 전 도의원들이 총선출마를 위해 사퇴한  의정부 제3, 4선거구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자들 또한 공천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 좌로부터 김영민, 이평순, 임무창, 최종길 제3선거구 예비후보

 3월 5일 현재 도의원 보궐선거에 3선거구 4명, 제4선구에 4명 등 총 8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로, 제3선거구에는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의정부시의회 3선의원 출신인 김영민 후보(55세)가 가장 일찍 후보등록을 마쳤고(2월9일),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의정부시 교육희망 네트워크 정책 국장인 이평순(45세) 후보가 그 뒤를 이었다(2월10일).

새누리당의 예비후보자로는 도의원출신이며 홍문종 새누리당 총선 예비후보의 최측근 중 한명으로 분류되는 임무창 후보(53세, 2월23일 등록)와 시의원 출마 낙선 경험이 있는 최종길 행복한 미래 교육포럼 의정부 대표(49세, 2월29일 등록)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로써 제3선거구의 후보로는 새누리당 2명, 민주통합당 2명으로 이들은 공천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한편 4선거구에는 새누리당 후보로 김성배 전 의정부시 바르게 살기 협회 부회장(53세)과 안창호 의정부시 문화원 이사(52세)가 각각 2월 2일과 2월 3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민주통합당에서는 이영세(56세) 금오동 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 2월 9일에, 김원기(48세)신흥대 행정학과 외래교수가 2월 27일 등록을 마쳐 3선구과 마찬가지로 새누리당 2명, 민주통합당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한 상태이다.

이들 8명의 예비후보 중 정치 신인은 3선거구의 이평순 후보와 4선거구의 김성배 후보이며 나머지 6명의 후보는 전 도, 시의원을 역임했거나 선거에 출마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총선 예비후보들에 비해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은 공천 이후의 움직임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거론되던 인사들의 출마가 가시화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백영수미술관, 의정부 시립미술관으로 '재탄생'
의정부 지역 내 유일한 사립미술관인 백영수미술관이 시립미술관으로 재탄생한다. 시는 지난 24일 호원동 소재 백영수미술관에서 (재)백영수미술문화재단(이사장 김동호)과 '의정부시립백영수미술관' 설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립백영수미술관 설립을 통해 고(故) 백영수 화백의 작품을 지역 문화자원으로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정부시립백영수미술관 설립을 위한 시설·부지 확보 및 작품 기증 ▲백영수 화백 작품의 가치 보존 및 확산을 위한 기록‧전시 ▲시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백영수 화백은 1940~1950년대 한국미술의 거장인 김환기, 이중섭, 장욱진 등과 함께 신사실파로 활동했다. 신사실파의 마지막 생존 작가로 작품활동을 이어오다 2018년 별세했다. 백영수미술관은 백영수 화백이 1973년부터 집을 짓고 화실로 사용하던 곳에 2018년 개관해 (재)백영수미술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재개발로 이전을 해야하는 상황으로 시는 개발지역 내에 시립미술관으로 설립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근 시장과 김동호 (재)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고용노동부, 지역고용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위해 손 맞잡아
의정부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훈),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지청장 김영심)과 '지역고용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경기도 동북권역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이 전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면 인력 채용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고용 활성화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인력 채용계획 공유 및 인력 채용 시 지역주민 채용 노력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를 통한 양질의 근무환경 조성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에 행정적 지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공동 개최 등 양질의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2월 경기도의 '동북권역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공모에 선정, 소아 응급환자 진료 전담인력 등 인건비 지원 예산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동북권역에서 이송되는 소아응급환자에 대한 24시간 응급체계 및 최종 치료를 제공한다. 시와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업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