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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인터뷰<3> 더불어민주당 최용덕 동두천시장 후보에게 듣는다

의정부신문 2018.05.11 17:30:41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13일 실시되는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는 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포천시 자치단체장 후보 합동인터뷰를 진행한다.

인터뷰 순서는 정당별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와 협의하여 진행되며, 형평성 유지를 위해 공통질문 4개항, 개별질문 1개항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탑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뉴스미디어, 의정부신문 등 7개 매체로 구성됐다.

릴레이 인터뷰 3번째는 지난 510일 더불어민주당 최용덕 동두천시장 후보와 실시했다.

출마의 변

동두천시 10만 시민 여러분! 우리 동두천시는 시 승격 38년이 되도록 안보도시라는 미명아래 '수도권 정비법', '군사시설보호법', '공여지 관리법' 등 각 종 규제가 중첩되어 개발과 건설에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 시는 저개발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우리 시민들은 10여 년간 악취와 미세먼지로 불편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저는 우리 동두천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지 못했음에 공직자로서 늘 죄송한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재정자립도가 매우 낮은 여건 속에서 어떻게 무엇을 하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공직생활을 해 왔습니다.

저는 동두천시에서 태어나서 동두천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우리 동두천시 재정과 지리적인 여건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시정운영은 행정으로만 해결 할 수 없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행정과 정치가 어우러져 함께 할 때 원만한 해결책이 나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정당정치를 하는 나라입니다. 지방자치를 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정당을 배제하고서는 지역의 현안사항을 행정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동두천시 발전을 위해서는 정당정치를 최대한 활용하여야 하므로 중앙당, 경기도당, 지역위원회와 소통으로 동두천시의 현안사항을 당에 보고하고 당에서 함께 참여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안보도시로서 60여 년간 희생한 동두천시민에 대한 보상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하여 당 차원에서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긴밀한 협조로 동두천시의 악취제거 등 현안사항에 필요한 부족한 재원을 해결해야 합니다.

저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후보 최용덕은 동두천시 현안사항인 국가산업단지 조성, 악취제거 및 미세먼지 저감, 소요산 확대개발 등을 중앙당과 중앙정부 차원에서 해결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관광지 개발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동두천 시민 여러분! 정책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책을 실천하는 것은 시장의 능력이 어떠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 동두천은 좋은 정책을 이뤄내는 능력 있고 추진력이 강한 여당시장이 필요합니다.

저 최용덕은 추진력이 다릅니다. 저 최용덕은 공정하고 청렴합니다. 저 최용덕은 친근합니다.

저는 동두천시청에서 직장협의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직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공정한 행정과 부정부패척결로 시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해서 억울한 시민이 없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저 최용덕은 누구보다도 정직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추진력과 친근함을 갖춘 여당의 동두천시장이 되고자 합니다.

"작지만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최용덕을 지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출마 인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확대개발

현재 계획한 산업단지는 2022년 준공계획으로 총 933억원이 투자되는 10만평 규모를 30만평으로 확대하여 함께 개발하므로 지역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초석이 되어 인구유입정책 일환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송내동 지역 악취제거

송내동 악취는 양주시로부터 오는 것으로 동두천시 자체적으로만 해결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따라서 경기도와 국가적으로 함께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2012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악취해결 T/F팀을 구성한바 있으나 국민권익위원장(이재오) 교체로 지속되지 못한 사례가 있었으나 저 최용덕이 동두천시장이 되면 국가 또는 경기도에 T/F팀을 재구성하여 악취 근원지인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 지역 개발 등을 통해 악취를 제거하겠습니다.

-중앙동 구 터미널 복원으로 중앙시장 활성화

중앙시장의 경제침체는 신시가지 개발과 터미널 이전에 따른 유동인구 감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중앙도심공원을 용도변경하고 터미널 유치를 통해 유동인구 증가를 도모하여 중앙시장 및 구시가지 상권의 활성화를 만들겠습니다.

지역의 현안사업과 복안은?

-지역경제 활성화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30만평 확대개발을 통한 인구증가, 일자리창출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동두천시의 입장에서는 세수증대 등 열악한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구 도심권에 시내버스터미널 유치, 공공시설 신축과 도시재생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습니다.

-소요산 관광지 확대개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소요산 삼림욕장 확대개발 사업과 박찬호 야구장 건립을 지속 추진하고 축산물 브랜드 타운에 대하여는 현재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용도를 변경하여 세미나실, 또는 작은 연수원으로 변경하여 이동인구 유입되어 소요산 관광지 상권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저 최용덕은 동두천시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동두천시의 지리적여건과 환경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동두천시에서 30년이상 공직생활을 했기 때문에 행정에 대해서는 전문가 이고. 직원의 성향을 잘 알고 있어 적재적소에 알맞은 인사로 직원의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춘 시장후보자입니다.

주민과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는 동장출신으로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후보자입니다.

또한 시정운영에는 행정과 정치를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며 정당정치를 해야만 재정이 열악한 동두천시의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 최용덕은 더불어민주당 정치대학 2기를 졸업하였으며 수십 년의 공직생활을 통한 행정전문가로서 동두천시장 적임자로 생각합니다.

동두천시장에 당선된다면 오세창 시장이 추진해오던 주요 사업들을 그대로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후 지속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인가?

오세창 시장님이 추진하던 주요사업 현안사항이 2017년말 28가지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모든 사업에 대하여 무조건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여 지속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 공동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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