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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를빛낸인물

릴레이인터뷰<5> 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에게 듣는다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13일 실시되는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는 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포천시 자치단체장 후보 합동인터뷰를 진행한다.

인터뷰 순서는 정당별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와 협의하여 진행되며, 형평성 유지를 위해 공통질문 4개항, 개별질문 1개항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탑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뉴스미디어, 의정부신문 등 7개 매체로 구성됐다.

릴레이 인터뷰 5번째는 지난 515일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와 실시했다.<편집자 주>

Q. 출마의 변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안병용입니다.

저는 지난 8년 동안 의정부의 아름다운 변화와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44만 의정부시민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제 소중한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로 잘사는 희망도시 의정부 100년 미래 설계도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합니다.

그동안 불가능 하다던 많은 일들이 실현되었습니다. 떠나간 미군공여지에 행정타운, 을지대학과 병원유치, 홀링워터 공원조성 등이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민자공원사업인 추동 및 직동공원 조성으로 주민에겐 토지보상과 함께 수천억원의 시 재정에 기여했습니다.

글로벌 K-Pop 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들어서는 복합융합단지 사업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에 더하여 CRC 안보테마공원조성사업, 캠프잭슨 국제아트센터조성사업 등이 설계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북화해협력의 새로운 시대, 평화와 남북교류가 진전되면 우리 의정부시는 세계로! 미래로! 통일로! 가는 중심도시가 되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모 후보는 12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를 무능으로 폄훼하고, 진행되는 설계를 바꾸겠다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함께 하고 여당과 함께 하는 시장이 강력한 중앙정부의 지원 아래 의정부의 100년 먹거리를 완성해야 합니다.

시장 경험은 고사하고 최고경영자 자리에 한 번도 앉아 보지 못한 사람에게 의정부시장이라는 지엄한 자리를 맡길 수가 없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을 섬기고 기필코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잘사는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여러분! 이번 지방선거는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과거로 되돌아가 갈 길을 헤맬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함께 천재일우의 기회가 온 의정부 발전을 연계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저 안병용은 문재인대통령과 6선 문희상 국회의원과 이재명 도지사후보와 손을 잡고, 준비된 의정부 발전 설계도를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통일시대 한반도의 중심 의정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 3가지를 설명해 달라

첫째.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겠습니다.

의정부의 100년 먹거리 창출의 설계가 완성되었고, 이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일자리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도시재생을 통해 잘사는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겠습니다.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승인 완료 및 단지조성 진행 중입니다.

글로벌 K-Pop 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

-청소년을 위한 미래직업체험관인 나리벡시티 조성

-캠프잭슨 부지에 국제아트센터 건립

-캠프스탠리 부지에 액티브 시니어시티 조성

-캠프라과디아 부지에 체육공원 조성

-문화관광콘텐츠진흥원을 설립하여 문화관광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도시재생과 도심상권 활성화 추진.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

-그린벨트 내 집단취락지구 정비.

-도심상권을 위해 상권활성화재단 활성화 추진.

이들 사업들을 통해 연간 800만 명의 관광객, 3만개의 일자리, 5조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창출되는 835프로젝트가 완성됩니다.

둘째. 완벽한 도시교통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의정부시는 경전철개통, 호원IC 개통, 동부간선도로 확장, 호장교 개통, 구리~포천 고속도로 완공, 서울 외곽 순환도로 등으로 교통도시로서의 기반이 조성된 것에 더하여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완벽한 도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지하철 7호선 신곡장암역 신설 또는 장암역 이전, 민락역 신설 추진.

-전철8호선 연장(별내~고산지구~민락지구~금오지구~녹양역) 추진.

-광역급행철도(GTX) 조기 추진.

-수서발 KTX 연장 및 1호선 구간 지하화 추진.

-교외선 전철화 추진.

-송추길(국도 39호선) 확장 추진.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을 복합기능터미널로 개발.

-동부권 경기북부고속버스종합터미널 신설 추진.

셋째.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의정부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문재인정부와 연계한 복지정책과 각 계층별 맞춤형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보훈회관 조기 완공 및 국가유공자 지원확대.

-아동복지관 건립.

-여성친화도시 프로그램 활성화.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확대 및 활성화 추진.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식 및 운영비 지원 확대.

-가로등 및 CCTV 등 기본안전 시설에 대한 보완 및 확충.

-고령사회대응 및 지원센터 설립.

-4개 권역에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설립.

-청년일자리창출진흥원을 설립하여 경기북부 스타트업 허브와 문화관광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청소년육성재단과 연계하여 청소년 힐링센터조성.

-아동수당 지급(예정) 10만원 지급(2018. 9월부터/중앙정부연계)

-기초연금 인상(예정) 월 약 20만원월 약 25만원(2018.9월부터) 월 약30만원(2021, 중앙정부 연계)

Q. 후보께서 생각하는 지역현안과 해결방안은?

첫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일자리를 늘려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해 잘 사는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겠습니다.

이미 사업승인 된 복합문화융합단지와 청소년을 위한 미래직업체험관인 나리벡시티, 국제아트센터, 액티브 시니어시티가 조성되면 800만 명의 관광객, 3만개의 일자리, 5조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둘 수가 있습니다.

청년일자리창출진흥원을 설립해 경기북부 스타트업 허브와 문화관광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해 안정된 청년 일자리,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둘째,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입니다.

호원IC 개통, 동부간선도로 확장, 신호등 없는 자동차전용도로인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서울의정부양주동두천 구간 완공으로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교통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편의를 위해서는 전철 등 대중교통수단 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 1228일 고시한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곡장암역 신설 또는 장암역 이전, 민락역 신설 등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228일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원과 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장과 함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재정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등과 면담을 갖고 전철 7호선 연장(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에 신곡·장암지구와 민락2지구 역신설과 노선변경 등을 건의해 관계부서에 경기도와 협조해 검토하도록 지시하고 살펴보겠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219일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만나 전철 7호선 연장(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변경을 요청하여 경기도가 추가 용역을 통해 국토부에 재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의정부시와 관련한 광역순환철도, GTX조기착공, 8호선 의정부연장 등을 건의하여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약속도 함께 받아냈습니다.

시장으로 당선되면 국토교통부장관과 경기도지사와 있었던 약속들을 반드시 실천해 전철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 의정부로 확 바꿔보겠습니다.

또한, 의정부경전철은 시가 아니라 경전철주식회사가 파산한 것으로, 대체사업자를 선정해 운영하도록 하면 시나 시민에게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현재 의정부경전철은 긴급 관리운영 위탁 등 철저한 사전 대응으로 평소와 다름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일일 이용자수가 최대 48천여 명에 달하고 있어 대체사업자 선정 이후 운영수지 전망도 밝습니다.

앞으로 지하철7호선 연장, 전철8호선 연장과 연계되고 특히 8·3·5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융합단지 및 시의 각종 사업계획이 가시화 되고, 지난해 말 채무도 모두 상환하면서 경전철 경영수지개선도 희망적인 상태입니다.

셋째, 교육과 보육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식교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동안 의정부에 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던 것이 바로 교육 때문이었습니다.

4년제 종합대학이 하나도 없었고, 좋은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좋은 학군도 형성되어 있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의 숙원이었던 4년제 대학을 2개나 유치(승격)하였습니다.

을지대학교는 대학병원까지 함께 유치하여 이제 의정부지역에는 신한대학교, 을지대학교, 경민대학교가 있습니다.

이 대학들과 함께 시가 중심이 되어 최고의 고등교육 거버넌스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오래동안 평생 교육분야에 종사한 시장이기에 교육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심혈을 기울여 결실을 거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혁신교육을 계속하여 아이들을 위해 꼭 살고 싶은 최고수준의 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일하는 엄마들의 보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식 및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며, 문재인 정부 출범에 따라 새롭게 시행될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20189월부터 지급(예정)하고,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이가 행복하고 엄마아빠가 만족하는 보육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Q.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리더는 타고 나는가? 만들어 지는가? 하는 것이 리더십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오랜 연구주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리더는 타고 나는 것도 아니고 만들어 지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선택되어 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의정부는 지난 70년의 군사도시, 회색도시에서 탈피해 경기도 최고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는 의정부시의 시장에게는 어떠한 경쟁력이 있어야 할까요?

크게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첫째, 행정전문가, 정책전문가여야 합니다. 저는 행정학박사로 시장되기 전 21년 동안 지방자치와 정책학을 연구하고 강의한 교수였습니다. 의정부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한 비전과 설계도가 바로 저에게 있습니다.

둘째,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시민의 힘으로 문재인정부가 탄생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께서 지난 해 5월 대통령 후보시절 우리 의정부에 오셔서 우리 시민들께 세 가지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CRC안보테마파크 조성 그리고 경전철 정상화입니다. 이제 그 약속을 대통령과 손잡고 실천해야 할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셋째, 시장은 모름지기 청렴해야 합니다. 다산 정약용선생님께서도 세상을 크게 가지려는 자는 탐욕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엄한 시민의 선택을 받으려는 자는 시민 앞에 깨끗해야 합니다. 저는 지난 8년 동안 그런 일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었습니다.

저 안병용,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정부시민의 선택을 받아 재선시장으로 시민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고 정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재임 기간 저에게는 참으로 괴롭고 힘든 시간도 있었습니다. 시민여러분들도 잘 아시듯이 경전철 경로무임 시행에 대해 상대당 후보가 기부행위로 고발하면서 16개월에 걸친 기나긴 법정 공방이 있었습니다.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상대 당의 잘못된 고발로 인해 촉발된 16개월이나 되는 시정공백에 대해 고발한 사람은 물론 그 누구도 보상해주거나 회복시켜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 안병용은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주신 44만 시민들이 늘 함께 해주셨기에 항상 희망과 비전을 갖고 모든 일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시민의 이름으로 그린 설계도를 시민의 힘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 6선에 빛나는 문희상 국회의원과 함께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어 완성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지난 70년의 군사도시, 회색도시로 머물던 의정부의 아픔과 저발전의 슬픔을 극복하고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안병용입니다.

저는 이 기회를 얼마나 간절하게 기다려 왔는지 모릅니다. 아니 우리 44만 의정부시민 모두 함께 기다려오신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잘사는 의정부,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여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행복할 수 있는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고귀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Q. 지난 8년간의 임기동안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무엇이고 3선에 성공한다면 임기 내 이루고 싶은 것은?

지난 8년 동안 사랑하는 우리 의정부시 1200명의 공무원들에게 정말 고생했다”, “잘했다칭찬을 한 번 더 못해 준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그분들 덕분에 그 동안 불가능 하다던 많은 일들이 실현되었습니다.

떠나간 미군공여지에 행정타운, 을지대학과 병원유치, 홀링워터 공원조성 등이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민자공원사업인 추동 및 직동공원사업으로 주민에겐 토지보상과 함께 수천억원의 재정적 절감효과를 거양했습니다.

글로벌 K-Pop 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들어서는 복합융합단지 사업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에 더하여 CRC에 안보테마공원조성사업, 캠프잭슨에 국제아트센터조성사업 등이 설계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시장직을 내려놓기 얼마 전에 공무원노조가 만들어진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공무원노조와 시 집행부가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립하여 우리의 주인인 시민의 지엄한 명령을 성실히 수행하는 행정시스템이 완성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다시 시민의 지엄한 선택을 받아 시장에 당선된다면 우리 1,200여명의 능력 있고 청렴한 의정부시 공무원들과 함께 의정부의 100년 먹거리를 완성하는 큰 과업을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의정부는 지난 8년 동안 눈부시게 발전했습니다. 참으로 이제 살고 싶은 도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에서 머무를 수가 없습니다.

경기도에서 제일 잘사는 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서울 강남이나 성남의 분당이 아니라 의정부가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단순한 문화도시가 아니라 모든 기능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자족도시를 완성할 것입니다.

그 모든 사업들이 2022년이면 완성됩니다. 이번 613일 선출되는 시장의 임기입니다. 저는 그것이 제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시민 여러분들의 고귀한 선택을 바라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 공동기사>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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