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동안 펼쳐진 '2024 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이 대성황을 이루며 전국적인 축제로 한 걸음 다가섰다. 26일 시 관계자는 '차세대 무기체계와 4차산업 미래 비전이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6만여 명의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며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올해 대표 관광 축제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리 군이 보유한 첨단 전투 장비와 드론봇 전투체계를 선보이는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대한항공, KAI,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 국내 선도기업들의 드론봇 제품과 미래 비전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24일 개막식에서는 육군항공대 축하 비행 및 특전사 고공강하, 특공무술 시범, 아미타이거 전투체계 시연,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졌으며,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행사장 상공을 가로지르며 멋진 에어쇼를 펼쳤다. 이어, 25일 저녁 공연에는 1군단 군악대의 특별기획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지상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에 복무하고 있는 아이돌그룹 틴탑 메인 댄서 '창조'의 무대, ▲국내 국가대표 RC헬기 선수인 이영빈의 RC헬기 프리스타일 퍼포먼스, ▲트로트 가수 홍자, ▲양주시의 유
경기도 특사경은 지목이 임야인 토지를 허가 없이 형질 변경하고, 불법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경기도 내 임야를 훼손해 원상복구를 힘들게 한 행위자들을 이번 산지 무단훼손 수사를 통해 적발했다. 이들이 훼손한 임야 면적은 1만 7,165㎡로 축구장 면적의 약 2.4배에 이른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훼손이 의심되는 도내 산지 187필지를 현장 단속해 산지관리법 위반행위 27건을 적발했다. 위반 내용은 ▲불법 시설물 설치 15건 ▲주차장 불법 조성 5건 ▲농경지 불법 조성 1건 ▲불법 벌채 1건 ▲기타 임야 훼손 5건 등 산지관리법 위반 26건 및 산림자원법 위반 1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씨는 이천시 소재 임야 66㎡에 사유지 경계 확보를 위해 석축을 쌓아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한 혐의로 적발됐다. B씨는 군포시 소재 임야 250㎡에 허가 없이 농장 진입도로를 설치하는 등산지를 전용하다 덜미를 잡혔다. 의왕시 소재 C씨는 임야 113㎡에 산지전용 허가 없이 임야를 훼손 개인 주차장으로 사용했으며, D씨는 의정부 소재 임야 2,352㎡를 카페 주차장으로 조성, E씨는 시흥시 소재 임야 354㎡에 창고 용도로 비닐하우스를
의정부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의정부음악극축제'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속에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9일 폐막했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지난 17일 경기도무용단의 '경기회연'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약 2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축제 마지막날인 19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조윤성트리오의 감미로운 멜로디로 모든 축제일정을 마무리 했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의정부예술의전당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 23회째를 맞고 있다. 그동안 공연예술계의 이슈가 될 만한 우수공연단체의 작품들을 소개하였고, 좋은 평가를 받은 공연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축제는 조금 짧은 기간이었지만 대·소극장 야외무대, 소극장 로비무대에 아마추어 공연단체부터 전문공연단체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로 구성했다. 특히 신선한 젊은 예술인들이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공연예술인들과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마당의 축제를 진행했다. 음악극이라하면 음악과 극이 만나는 모든 장르를 포함하는 영역에 포함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는데 음악, 무용,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지난 17일 송산2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시장 취임 이후 지속되고 있는 현장시장실은 올해 5월부터는 송산권역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매주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시장실에서는 ▲폐지 수거 어르신 지원 방안 ▲송산2동 인근 주차장 조성 ▲풋살장 시민 개방 ▲행복로 금연 구역 단속 ▲주민센터 인근 신호 변경 등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현장시장실에 찾아온 한 시민은 "시장과 마주 앉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쏟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송산권역에서도 현장시장실을 여러차례 운영했는데 그동안 시민들께서 주신 의견들이 많은 부분 해결되고 있다"면서 "현장에 나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편하게 현장시장실을 방문하셔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시가 '15분 문화생활권' 구축을 위한 문화공유공간 지원사업인 '2024 사이공간'의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사이공간'은 지역-공간-시민의 사이를 다채로운 문화로 연결하는 문화도시 의정부의 문화공유공간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싶은 공간을 대상으로 문화 프로젝트 운영과 공간 대관 사업, 공간·기획자 간 네트워킹 및 공동 홍보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23개 공간이 사이공간으로 선정되어, 힐링, 예술, 커뮤니티 등을 주제로 4달에 걸쳐 총 144회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문화도시지원센터의 한 관계자는 작년 참여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로 인해 2024년 사업도 상당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사이공간은 '어울림형(동네문화공간)'과 '누림형(전문예술공간)' 2가지 유형으로 선정한다. '어울림형'은 동네별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유형으로, 공간의 색깔을 담은 문화 커뮤니티 활동에 각 250만 원을 지원한다. '누림형'은 지역예술생태계 및 시민의 질 높은 예술 향유를 위해 신설된 유형으로, 공간의 특성 및 분야에 따라 시민과 함께하는 전문 예술교육 및 체험프로
경기도는 13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시군 보건소장, 응급의료기관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응급환자의 적정 진료를 위한 합동회의를 영상으로 열고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을 재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비상진료체계가 3개월여 지속되는 가운데 뇌출혈 등 중증응급질환자에 대한 적정 진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도는 경기도응급의료협의체와 31개 시군의 의료자원 현황 분석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진료기관 현행화, 이송맵 등 중증응급질환 환자 수용 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 8일 기준 응급의료기관의 중증환자(KTAS 1,2) 증감을 분석한 결과 평시 대비 권역센터 23.8% 감소, 지역센터 0.3% 증가, 지역기관 29% 증가 등으로 권역센터로 쏠리던 중증환자가 지역센터와 지역기관으로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지역센터 등의 중증환자 대응 방안도 도출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현재 집중관리의료기관인 응급의료기관 73개소에 대한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중대본 공지사항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24시간 중증소아 응급환자를 위해 4개의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총 4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의정부시의회는 9일 의원회의실에서 역대 의장단을 초청해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는 제5대 이학세 의장을 비롯해 전직 의장 7명이 참석해 시의회 의정 발전 및 의정부시 지역발전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갖고 의견을 공유했다. 최정희 의장은 "의정부시의회 지방자치 역량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 의장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많은 조언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관내 임서남 사랑지역아동센터장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임서남 센터장은 지난 2006년부터 교육, 문화, 정서지원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사랑지역아동센터'는 의정부시 유일의 장애통합 지역아동센터로서, 장애아동의 사회참여권 보장 등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어린이날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수상자 중 지역아동센터장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임서남 센터장은 "이렇게 의미있는 상을 받아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 아동들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매입임대주택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GH에서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2인 이하 가구 예비 대상자 30세대를 선정해 전용면적 50㎡ 이하의 주택을 공급한다. 또 3~4인 가구 예비 대상자 45세대를 선정해 전용면적 50m²초과~85m²이하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일(4월 26일) 기준으로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1순위는 ▲수급자(생계, 의료급여)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이 30% 이상인 차상위(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포함)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65세 이상 차상위(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포함)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에 해당해야 한다. 임대 기간은 2년으로 최초 임대 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 재계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주
민선 8기 의정부시의 최우선 가치는 단연 '시민'이다. 도시의 주인인 시민과 함께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시정 방침도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로 정하고 늘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안을 해결하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흉악범 김근식 의정부 입주 저지 2022년 10월 의정부가 발칵 뒤집혔다.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복역한 김근식의 임시 거주지가 의정부로 결정된 것이다. 당시 김근식의 임시 거주지로 발표된 곳은 의정부시 입석마을 소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생활관으로, 반경 1㎞ 이내에 영아원과 아동일시보호소, 7개의 초·중·고교, 23개의 어린이집, 유치원, 장애인시설 등이 있어 아이들의 안전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동근 시장은 즉시 법무부로 달려가 차관 면담을 진행하며 의정부시의 반대 입장과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전달하고, 시청 전 부서 직원들의 비상대기를 지시했다. 또한, 김근식의 이송을 막기 위해 갱생시설 인근 도로에 대한 통행차단 긴급 행정명령도 발동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김근식이 의정부로 오는 것을 막겠다는 단호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특히 김 시장은 갱생시설 앞에 현장 시장실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