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11.2210:12의정부시 신곡1동PC방- 원 인 : 전기적 요인(과부하 추정)- 피 해 : PC 20여대 전해콘덴서 파열- 조 치 : 자체진화 화재11.2211:54양주시 덕계동공장(단추 제조)- 원 인 : 기계적 요인(유압실린더 과열 추정)- 피 해 : 샌드위치패널 지붕 16.5㎡ 소실- 조 치 : 자체진화 화재11.2222:28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주택- 원 인 : 기계적 요인(과열)- 피 해 : 전기장판, 이불, 베게 소실- 조 치 : 사후조사 ※단독 경보형 감지기 미설치 화재11.2304:32포천시 설운동공장(장갑)-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면장갑 2만 결레, 18㎡ 소실- 조 치 : 완진(04:50) 점거농성11.1416:00동두천시 방죽로동두천시청- 원 인 : 대양운수 노조원 처우개선 요구 농성- 피 해 : 8m 높이 무전탑에 2명 점거 농성 중(9일차)- 조 치 : 구급차 현장대기(무전탑 주위 3방향 매트리스 설치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11.2113:26의정부시 송산동차량(티코)- 원 인 : 전기적 요인(단락 추정)- 피 해 : 엔진룸 부분소실- 조 치 : 완진(13:32) 화재11.2117:26포천시 창수면 고소성리컨테이너- 원 인 : 부주의(쓰레기소각 추정)- 피 해 : 컨테이너 20㎡ 소실- 조 치 : 완진(17:40) 점거농성11.1416:00동두천시 방죽로동두천시청- 원 인 : 대양운수 노조원 처우개선 요구 농성- 피 해 : 8m 높이 무전탑에 2명 점거 농성 중(8일차)- 조 치 : 구급차 현장대기(무전탑 주위 3방향 매트리스 설치) 산악구조11.2113:17포천시 영북면 산정리명성산- 원 인 : 하산 중 미끄러져 우측발목 염좌- 피 해 : 부상 1명(여/56)- 조 치 : 들것이용 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산악구조11.2116:24남양주시 호평동천마산- 원 인 : 하산로를 찾지 못해 신고- 피 해 : 안전조치 2명(여/57,33)- 조 치 : 동반하산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11.2008:29연천군 청산면 대전리돈사-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조립식 철조 2동 66㎡ 부분소실- 조 치 : 완진(08:49) 화재11.2009:34의정부시 의정부2동기타(전신주)- 원 인 : 부주의(이물질 접촉 추정)- 피 해 : 160mm 전선 약 50m 소실- 조 치 : 완진(10:04) 화재11.2012:23동두천시 상봉암동소요산- 원 인 : 부주의(담배꽁초 추정)- 피 해 : 지피물, 잡목 100㎡ 소실- 조 치 : 완진(13:22) 화재11.2014:14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자동차학원(사무실)- 원 인 : 부주의(가연물 근접방치 추정)- 피 해 : 책상, 내부집기류, 3㎡ 소실- 조 치 : 자체진화 화재11.2020:51의정부시 민락동아파트- 원 인 : 기계적 요인(자동제어 실패)- 피 해 : 냉온수기 1대 소실- 조 치 : 자체진화 화재11.2021:51의정부시 가능동근생(음식점)- 원 인 : 전기적 요인(미확인 단락)- 피 해 : 계량기 1�
지난 28일 오후 5시경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버스터미널 주변에서 한 여중생이 이 지역 일진여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폭행을 당한 이양은 S중학교 2학년으로 일진 여학생과 사귀는 남학생과 통화하고 교제한다는 이유로 끌려가 소흘읍과 가산면 일대 중학교 여학생 일진 10여명에게 얼굴과 다리등 온몸에 피멍이 들도록 집단폭행을 30분간 당했다. 경찰에서는 주도적으로 폭행을 행사한 6명에 대해 입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피해자 이양의 아버지에 의하면 사고 당시 주변에는 20여명의 남학생과 시민이 있었지만 그 누구도 폭행을 말리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학생들의 폭력사건이 빈번한 최근에 이러한 폭력사건이 조직폭력배들의 양상과 비슷한 형태로 잔혹해저 사회적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
양주시는 3개월 이상 전기‧가스요금을 내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전기‧도시가스요금 긴급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긴급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추운 겨울 관내 관심이 필요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가정용 가스와 주택용 전기에 한해 한 가구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제외대상은 미납된 요금이 3개월 미만인 가구, 요금이 관리비에 포함돼 통합으로 청구되는 경우, 여러 가구가 하나의 계량기를 사용하는 경우(단, 세입자 모두 지원대상일 경우 사유서를 첨부하면 지원 가능)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청구서 위변조 등이 발견된 경우, 2010년도 하반기 및 2011년도에 전기요금 지원을 받은 경우, 한국에너지재단의 심사에서 지원이 부적합하다고 판정되는 경우에도 지원대상�
20일 오전 9시 30분경 의정부시 신곡동, 의정부동, 가능동, 장암동 등의 주택가와 상가 일대에 갑작스럽게 전기공급이 끊겨 거리의 신호등 체계를 비롯 일대에 혼란이 빚어졌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전기공급 중단은 40여분간 지속됐으며 원인을 모르는 시민들이 한전에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제대로 연결이 되지 않거나 연결이 되어도 복구중이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 정확한 사고원인이나 복구현황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처럼 한전의 대민 민원대응체계가 엉망으로 진행되는동안 상가건물 엘리베이터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갇힌 시민들이 소방당국에 신고해 관내 소방차가 10차례정도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전 측에서는 사건발생 이후 복구작업을 했으나 공식적인 사고경위에 대해서는 정확한 브리핑이 없었고 의정부동 경의로타�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11.1905:44포천시 동교동공장(섬유)- 원 인 : 자연적 요인(낙뢰 추정)- 피 해 : 원단샘플 및 집기류, 16.5㎡소실- 조 치 : 완진(06:04) 점거농성11.1416:00동두천시 방죽로동두천시청- 원 인 : 대양운수 노조원 처우개선 요구 농성- 피 해 : 8m 높이 무전탑에 2명 점거 농성 중(6일차)- 조 치 : 펌프 1, 구급1 현장대기(무전탑 주위 3방향 매트리스 설치) 사망사고11.1909:26의정부시 호원동찜질방- 원 인 : 탕 내에서 얼굴이 물에 잠긴 상태로 발견- 피 해 : 사망 1명(남/78)- 조 치 : CPR 실시하며 병원이송 교통사고11.1909:35포천시 선단동삼거리- 원 인 : 어린이집 차량(스타렉스)과 모닝 등 3중 추돌사고- 피 해 : 부상 13명(남/45 등 5명, 유아 여/4등 8명 전원경상)- 조 치 : 응급처치하며 병원이송 차량내출산11.1916:59포천시 선단동 대진대앞차량- 원 인 :
의정부시민과 무용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무대에서 호흡을 통해 새로운 무용예술의 세계를 열어가고 있는 의정부시립무용단(단장 이미숙)이 제22회 정기공연「疏通, 춤으로 말하다」를 11월22일 오후 7시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 제1부는"꽃이 되어 날아오르리"라는 주제로 의순공주의 절개와 충효정신을 무용극으로 선보이고 제2부 疏通에서는 무용단과 두드락, 비보이가 함께 빠르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가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초청으로 지난 10년 동안 의정부시립무용단 공연을 즐겨 관람해 온 관객들과 의정부시를 이끌어 가는 정치·사회 지도자들을 초청했다.이미숙 의정부시립무용단 단장은 "제22회 정기공연은 의정부시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다함께 지난 1년 동안 아름다운 삶을 가꾸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온 의정부시민이 함께
의정부시는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건물이 밀집된 지역에 대하여 2020 의정부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선정하고 2012. 11. 20일부터 12. 4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수립은 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정비예정구역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담은 기본계획으로서 이번에 반영된 정비예정구역은 2차례의 주민설문조사를 통하여 의정부시기준(회수율 60%, 찬성율 75%이상)에 충족된 가칭) 장암13구역(신곡동 409-9번지, 면적 91,400㎡)으로 주민들의 개발의지가 높은 1개 구역만 정비기본계획에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반영키로 했다.2020 의정부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관련한 공람문서는 의정부시청 뉴타운사업과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본계획에 따른 의견은 주민공람기간내에 의정부�
19일 양주경찰서는 낚시터에서 붕어 등 낚시를 통해 불법 도박을 하는 ‘낚시터 도박장’을 개장해 억대가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장모씨(남, 50세)에 대해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장씨는 지난 7월부터 양주시에서 한 낚시터를 운영하면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붕어를 잡거나 상금이 적혀있는 물고기를 잡는 사람들에게 적혀있는 상금을 주는 일명 ‘대물 낚기 게임’을 개장해 1억3223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장씨는 1인당 입장료 4만원을 받고 1등 시상금 400만원의 붕어잡기 게임을 벌여 고객들의 도박성을 부추겨왔다. 이뿐만이 아니다. 붕어의 배 지느러미에 100k, 500k등의 숫자표를 붙여놓고 이 물고기를 잡는 낚시꾼들에게는 그 자리에서 100만원, 50만원 씩을 지급해 사행분위기를 조성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