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7.4℃
  • 구름조금대전 -4.8℃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4.9℃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7.5℃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3℃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경기북부의 리더 / 향기가 있는 사람들

  • 등록 2011.02.19 13:00:48


경기북부의 리더 / 향기가 있는 사람들


국제라이온스 협회 354-H 지구 의정부라이온스 클럽 강대기 회장


 


의정부시에서 1967년 3월 27일 창립된 의정부 라이온스클럽의 제44대 강대기 회장(2010년~2011년)은 라이온스클럽 가입 8년차로 그동안 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해 왔으며, 의정부 라이온스클럽에서 재무, 총무, 부회장 등 주요직책을 성실히 수행, 책임을 다한 자타가 인정하는 리더쉽과 도덕성을 겸비한 인물로 2010년 회장에 선출되었다.


‘봉사’라는 단어 앞에서는 항상 솔선수범하여 팔을 걷어 올리고 앞장서는 행동가로 알려진 그는 충청남도 연기군 출신으로, 1988년도에 의정부와 인연을 맺어 올해로 24년 동안 거주하면서 삶의 터전이며 제2의 고향인 의정부시를 위하여 많은 봉사활동을 해왔다.


현재 그는 양주시 고암동에서 대영섬유를 운영하면서 부인 황성옥씨와의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가장으로써의 역할도 충실하고 있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강대기 회장은 의정부 라이온스 회장에 취임한 이후에 클럽의 역대 회장과 회원들 간의 친목도모를 통한 단합된 클럽, 회원 상호간 존중 및 협력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특히 강 회장은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경희초등학교에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200만원씩 400만원을 결식아동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한꿈학교라는 탈북자 대안학교에 클럽활동으로 식자재 공급 및 지원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강 회장은 좌우명을 “참된 봉사”라 여길 만큼 이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한 경기북부지역에서 드러나지 않는 리더로 오늘도 클럽 발전과 회원을 존경하며 봉사활동에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강대기 회장은 인터뷰 당일 오전에도 의정부 가능역의 경기도 무한돌봄 한솥밥 현장을 클럽회원들과 함께 방문해 쌀과 함께 물품을 기증하고, 회원들과 앞치마를 두르고 구슬땀을 흘리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묵묵히 사업에 열중하면서 뜻이 맞는 클럽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나누는 강 회장의 모습에서 이 시대, 이 사회가 요구하는 진정한 리더와 아버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명장 2인 탄생…지역 장인정신 상징 '명장 현판' 게시
의정부시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장인정신 확산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21일 '의정부시 명장'으로 선정된 장인들의 사업장을 직접 찾아 명장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식품가공 분야 박경애 명장과 제과·제빵 분야 안갑수 명장의 사업장에서 차례로 진행됐으며, 각각 '담다헌'과 '에센브로트에' 명장 현판이 게시됐다. '의정부시 명장'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뛰어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장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명장심사위원회 면접 등 다단계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2인을 확정했다. 식품가공 분야의 박경애 명장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을 꾸준히 계승·발전시켜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높여온 점이 평가됐다. 제과·제빵 분야의 안갑수 명장은 정직한 재료 사용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시민 신뢰를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명장으로 선정된 장인들에게 ▲시청 누리집과 SNS 등을 활용한 홍보 ▲도시농업과 및 청소년문화시설 강사 추천 ▲의정부 공식 관광 코스 내 명장 사업장 연계 ▲시 주관 주요 행사 및 축제 초청 등 다양한 예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