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를 규모를 키우고 수준을 높여서 세계로 웅비해야 합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존경하는 천이백만 도민 여러분! 4만 3천 경기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10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경인년(庚寅年)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21세기의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면서 우리나라가 존경받는 명품국가로 도약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10년은 대한민국이 선진 일류국가로 진입하느냐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10년은 우리에게 매우 특별한 해 입니다. 나라를 잃은 경술국치(庚戌國恥)가 있은 지 100년, 6?25 동란 60주년, 4?19 50주년, 5?18 민주화 운동 30주년 등 되새겨야 할 역사와 교훈이 참으로 많습니다. 2010년은 또한 10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우리 경기도가 새로운 1000년을 준비하고 기반을 다지는 해 이기도 합니다. 경기도는 고려 성종14년인 995년에 7개의 기현(畿縣)이 설치된 이래 현종9년인 1018년 경기라는 명칭으로 정식 출범하였습니다. 지난 1000년 동안 한반도의 정치와 경제, 문화를 이끌어 왔던 경기도가 이제 새로운 1000년의 꿈을 설계해
= 한나라당 의정부지역구 내년 지방선거 핵심 키워드는 ‘당선 가능성’ 한나라당 의정부지역구의 내년 지방선거 핵심 키워드는 ‘당선 가능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 정국 이후 불안한 당 지지율을 고려해 당선 가능성이 큰 인사들을 공천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달 26일과 24일 각각 운영위원장으로 재추대된 한나라당 의정부 갑·을 당협위원회 김상도, 박인균 위원장은 7월2일 의정부신문과 인터뷰에서 “내년 지방선거는 안정적이면서 원칙적인 자세로 공천을 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당선 가능성이 큰 인사들을 위주로 공천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신문은 내년 지역구 지방선거를 총괄 지휘하게 된 한나라당 경기도당 의정부 갑·을 당원협의회 김상도, 박인균 운영위원장의 사무실을 방문해 생각을 들어봤다. 한나라당 의정부 을 당협위원회 박인균 운영위원장 ▲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여당 지역구 수장으로서의 역할은. = 작년 총선에서 비록 난생 처음 실패를 맛보며 원외 위원장이 되었지만 역시 일은 여당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열흘에 한번씩 서울에 갑니다. 행사가
한나라당 의정부지역구 내년 지방선거 핵심 키워드는 ‘당선 가능성’ 한나라당 의정부지역구의 내년 지방선거 핵심 키워드는 ‘당선 가능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 정국 이후 불안한 당 지지율을 고려해 당선 가능성이 큰 인사들을 공천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달 26일과 24일 각각 운영위원장으로 재추대된 한나라당 의정부 갑·을 당협위원회 김상도, 박인균 위원장은 7월2일 의정부신문과 인터뷰에서 “내년 지방선거는 안정적이면서 원칙적인 자세로 공천을 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당선 가능성이 큰 인사들을 위주로 공천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신문은 내년 지역구 지방선거를 총괄 지휘하게 된 한나라당 경기도당 의정부 갑·을 당원협의회 김상도, 박인균 운영위원장의 사무실을 방문해 생각을 들어봤다. 한나라당 의정부 갑 당협위원회 김상도 운영위원장 ▲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여당 지역구 수장으로서의 역할은. = 지금의 의정부는 호원IC 개설 문제를 비롯해 경전철 건설사업, 중앙로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뉴타운 추진사업, 4년제 대학유치 등과 같
오는 4월 8일 사상 최초로 경기도민의 직접선거에 의해 경기도교육감을 선출한다. 2월 20일 현재 5명이 초대 민선 교육감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실정이며 김진춘 현 경기도교육감은 3월 초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이에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기도협의회는 도민들의 교육감선거 관심을 제고하고 올바른 후보선택을 돕고자 공동인터뷰를 진행했다. 예비후보중 한만용 후보는 본인의 사정상 인터뷰에 응하지 못했으며 게재순서는 예비후보 등록순이다. - 질문순서 - 1. 먼저 이번 교육감선거에 입후보하게 된 특별한 동기가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2. 1천1백만 경기도민에게 실천을 다짐하는 공약이 있다면 중요 순서대로 3개 정도만 설명해주십시오. 3. 끝으로 경기도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김 선 일 후보 : “학생 수준별 특성화학교 확대” 1. 1974년 교직에 투신한 이래 교사, 교감, 교장을 거치고 장학사, 장학관, 경기도호국교육원장, 안성교육장 등 교육행정가로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철학을 소신 있게 펴가면서 양적이며 성장위주인 경기
=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하늘 눈물’ 등으로 포크 부활 알린다. 추가열 그가 답하고 묻습니다. “살아 있어 행복합니다. 살아 있으니 걱정도 하고 고통도 느끼고 희망과 미래와 꿈도 가질 수 있으니 얼마나 살아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라고. 가난한 어린 시절과 15년 무명가수 생활 끝에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젊은 가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기로 유명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중 유일한 성인가요 가수 추가열. 포크음악의 부활을 꿈꾸며 2002년 데뷔한 추가열은 1집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를 통해 중장년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의 역량을 충분히 과시했으며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또다시 그의 역량을 분출한다. 독학으로 기타를 배워 우리나라 포크음악을 대표하는 통기타 음악을 뛰어 넘고 싶어 새로운 기타 연주법을 개발해 냈다는 그의 연주를 들고 있노라면 3명의 세션이 드럼, 베이스, 기타를 동시에 연주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기도 한다. # 포크 음악은 부활한다. “노력하는 자는 이길 수 없다” 평소 그가 존경하는 국내 대표적인 음악평론가 이백천이 입버
“아이스하키 어려워하지 마세요” 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대회가 열릴 때나 반짝하는 동계스포츠는 아직 낯선 운동이다. 더구나 다치기 쉽고 장비 마련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편견을 갖고 있는 아이스하키는 일반인들이 할 수 없는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같은 편견은 떨치고 얼음판으로 들어오라는 이가 있다. 바로 의정부아이스하키협회 한성희(50) 회장이다. 한 회장은 아이스하키를 “빠르게 진행되는 운동 특성 때문에 운동이 끝나면 땀이 비오듯 하지만 쾌감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며 “아이스하키 만큼 매력적인 운동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한 회장은 아이스하키가 위험하고 비쌀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고 한다. 한 회장은 무엇보다 아이스하키 만큼 안전한 스포츠는 없다고 확신한다.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헬멧을 비롯해 몸을 보호하는 장비만도 10여개에 이르기 때문이다. 골문을 지키는 골리는 더 튼튼한 장비를 착용해 거친 몸싸움에도 다칠 일은 거의 없다. 보호장비를 많이 착용하다보니 자연스레 초기 비용이 많이 지출될 거라는 우려
임충빈 양주시장 취임2년 특별인터뷰 임충빈양주시장 지난11일 의정부신문, 의양뉴스, 경기북부일보, 양주뉴스 등 4개사와 공동으로 특별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임충빈 시장은 양주시의 비젼과 시민을 위한 행정성과와 계획 등을 제시 했다. 1. 취임 후 2년의 성과를 설명한다면? 지난 2년간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민선4기 양주시장으로 취임 후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간략하게 설명 드린다면 내적으로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 및 역량 강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개발이 한참 진행되는 도시에는 공직자의 역활이 가장 중요하고 판단해 취임 후 ‘관급공사 품질관리 시스템 운영’, ‘공직자 청렴서약제’등을 추진해 그 결과 건설공사 부실방지 시스템 구축 및 바람직한 공직자 문화 등이 정착됐으며 이같은 분위기는 시민중심의 행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외적으로는 고읍·옥정·광석·회천지구의 택지개발을 진행시켰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양주는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다. 특히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앞 뒤
심평강 경기도 제2소방 재난본부장 인터뷰 지난달 22일 취임한 경기도제2소방 재난 본부 심평강 본부장으로부터 경기 북부지역 284 만여명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에 대한 소방정책을 본지 특별인터뷰를 통해 들어본다. 1. 먼저 경기북부지역 284만 주민들을 대신해 취임을 축하드리며 제2소방재난 본부의 현황을 대해 한말씀... 먼저 이렇게 취임을 축하해 주시고 환영해 주신 284만 도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2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지역의 10개 시·군 280여만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6년 9월1일 개청 이후 2008년 2월 가평소방서, 2008년 6월 연천소방서를 비롯해 7월 24일 양주소방서 개청을 끝으로 소방서 11개, 구조대 12개, 119안전센터 47개소에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 여명의 의용(여성) 소방대원이 있으며, 소방공무원 1인당 2,000명의 도민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소방대상물이 46,998개소, 위험물제조소등이 6,792개소이며 대형화재취약대상이 149개소가 있습니다. 2. 제2소방재난
용과 함께 살아온 64년 한국 최고의 ‘용 그림의 대가’, 끊임없는 연구로 몽유도법 개발 ▲ 용 그림의 대가 봉룡(鳳龍) 정대봉 두툼한 붓과 한지와의 한 번의 만남. 거침없이 이어지는 붓놀림. 처음에는 그저 아무렇게나 붓을 휘두르는 듯이 보였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자 어느새 한지위에는 매서운 눈을 뜬 용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붓의 강약에 따라 선명하게 나타나는 용의 비늘. 자로 잰 듯 한 붓의 움직임을 따라 구불구불 곡선을 그리고 있는 용의 모습과 함께 온몸을 들썩이는 정화백의 모습이 마치 용과 함께 춤을 추는 듯 보였다. 마지막 취임새를 하듯 거친 숨을 몰아내며 큰 한바퀴 원형을 그리고 마침내 용의 입에 여의주를 물린 후 한지에서 붓을 떼어낸다. 봉룡(鳳龍) 정대봉 화백은 상상 속 존재인 용을 가장 한국적이고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는 인물로 한국 최고의 ‘용 그림의 대가’로 꼽힌다. 수 많은 화가들이 용의 영험함을 알고 다양한 형태로 그림을 그려오고 있지만 한국 최고의 용그림을 그린다고 손꼽히는 정화백은 용을 그린다고 표현하지 않고 용을 서예 하듯 쓴다고 표현한다
지역 공연문화와 엘리트 체육인을 육성하는 젊은 엔터테이너 ▲ 모비엔터스 권선복 대표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공연문화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의정부가 나훈아, 이승철, 인순이, 송대과, 태진아, 패티김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인 이들이 의정부에서 연달아 콘서트를 열고 있다. 이런 대형 뮤지션들이 의정부에서 공연을 하기까지는 서울도 아닌 의정부에 둥지를 튼 모비엔터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모비엔터스는 의정부태권도협회, 인라인연합회와 합동으로 컬투콘서트를 개최하며, 엘리트체육 기금마련을 통해 지역의 엘리트체육인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런 지역의 대중문화와 엘리트체육인 육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비엔터스 권선복(44) 대표를 이번 기자가 만난 사람에서 찾았다. 대중문화 불모지 의정부에서 대중문화 꽃 피워 모비엔터스 권선복 대표는 지난 2000년 이곳 의정부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8년째 접어들었다. 8년 동안 권 대표는 의정부 대중문화가 많이 성숙해졌다고 한다. 예약문화가 정착되지도 않은 사업 초기 시절 공연을 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