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토)

  • 흐림동두천 24.6℃
  • 흐림강릉 22.0℃
  • 서울 24.3℃
  • 대전 24.4℃
  • 흐림대구 23.5℃
  • 흐림울산 24.4℃
  • 흐림광주 26.0℃
  • 흐림부산 25.4℃
  • 흐림고창 26.2℃
  • 구름많음제주 30.5℃
  • 흐림강화 23.9℃
  • 흐림보은 23.8℃
  • 흐림금산 23.4℃
  • 흐림강진군 26.7℃
  • 흐림경주시 21.6℃
  • 흐림거제 25.7℃
기상청 제공

연천군, 의료폐기물 배출업소 집중 점검 나서

의료 폐기물 보관기한 경과 등 불법사례 적발 시 행정처분

 

연천군(군수 김광철)이 의료폐기물 배출업소 집중 점검에 나섰다.

 

4일 연천군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관내 병·의원 및 요양병원 등 의료폐기물 배출업소 62개소이며, 점검 기간은 이번 달 3일부터 내달 6일까지 약 1달간이다.

 

지난해 10월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혈액이 포함되어 있지 않거나 감염 우려가 낮은 일회용기저귀는 종량제 봉투가 아닌 사업장폐기물 전용봉투에 배출해야 하며, 별도의 보관 장소에 보관하면서 주 1회 소독하고 운반 시에는 냉장차량을 이용해야 한다.

 

연천군은 이번 집중 점검 기간 동안 일회용기저귀의 의료폐기물과 사업장 폐기물로 분리배출 적정여부, 보관시설 및 운반 등 배출·처리 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해 현장보완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의료 폐기물 보관기한 경과 등 불법사례 적발 시에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불필요한 의료폐기물 발생량을 줄여서 안정적인 의료 폐기물 처리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이 안정적 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내 병·의원 등에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 수해현장 방문..."특별재난지역 지정 앞장서겠다"
김성원 국회의원(미래통합당, 동두천·연천)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천군 일대 수해 현장을 방문, 수재민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김 의원은 먼저 이번 폭우로 인한 희생자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하고 “아직 태풍의 영향이 끝나지 않아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야당 원내수석으로서 연천・동두천을 포함해 경기도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조속히 지원대책을 수립해 주택 침수로 실의에 잠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매년 폭우때마다 큰 피해를 입는 수해취약지역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근복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면서, “재난예방대책은 물론 피해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5일 동두천시청과 연천군청을 방문해 공무원 등 재난대책관계자들과 피해상황을 점검하며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및 피해복구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공무원, 의용소방대, 봉사단체 등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면서 “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