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구보중이던 군인 사망
지난 3일 오후 8시 27분께 구보를 하던 사병이 호흡곤란을 일으키다 숨졌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일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소재 모 부대소속 사병 A씨(22)가 구보도중 호흡곤란을 일으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밝혔다.
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성 기자
포천시 구보중이던 군인 사망
지난 3일 오후 8시 27분께 구보를 하던 사병이 호흡곤란을 일으키다 숨졌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일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소재 모 부대소속 사병 A씨(22)가 구보도중 호흡곤란을 일으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밝혔다.
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