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제과 창고서 불
7일 오전 3시52분께 양주시 남방동 과자 창고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 내부 561㎡와 차량, 보관 중이던 과자와 집기 등이 타 35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냈으나 새벽시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영성 기자
새벽 제과 창고서 불
7일 오전 3시52분께 양주시 남방동 과자 창고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 내부 561㎡와 차량, 보관 중이던 과자와 집기 등이 타 35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냈으나 새벽시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영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