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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양주 개도살’ 고교생 실형 구형



‘양주 개도살’ 고교생 실형 구형


검찰 ‘범행수법이 잔인…생명경시 풍조에 경종을’


양주 연쇄 개도살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고교생들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의정부지검 형사 3부(김성일 부장검사)는 지난달 30일 의정부지법에서 첫공판을 통해 개 9마리를 연쇄 도살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A(19)군과 B(18)군에게 각각 3년과 1년,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구형 이유를 “범행동기가 도를 지나치고 범행수법이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잔혹하다”며 “학생신분이지만 생명경시풍조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검찰은 개 9마리를 훔쳐 도살 한것과 동물을 학대한 혐의를 구분해 각각 징역형과 벌금형을 구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법정에서 피고인들은 ‘개를 연쇄도살하는 것이 용기를 보여주는 행동인줄 알았다’며 ‘생명을 경시한 행동에 대해 깊은 반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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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축협, 학대피해아동 지원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양주축산농협(조합장 이후광, 이하 양주축협)이 3월 26일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세나)을 방문해 아동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이후광 조합장과 박세나 관장 및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양주축협은 지난해부터 양주시 내 아동학대예방과 학대피해아동 지원, 아동복지 서비스 실천을 위한 후원금을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그 유관기관에 전달해 왔다. 올해는 유관기관으로 양주시무한돌봄행복팀·희망팀, 씨앗꿈터(양주시학대피해아동쉼터)를 선정, 총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현재 양주시, 동두천 아동의 권익과 안전한 보호, 아동학대 예방과 재학대 방지를 위해 양주시무한돌봄행복팀,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과 함께 학대피해가정의 심층사례관리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씨앗꿈터는 즉각 분리된 학대피해아동을 일시보호하며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의 안전한 가정복귀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후광 조합장은 "후원금이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그 유관기관들이 함께 지역사회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사용되기를 바란다"면서 "무엇보다 사명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