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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시장, 지역 현안 해결 위한 ‘광폭 행보’ 새해 들어서도 지속돼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전철 7호선 옥정지구내 연장 등 지역 현안 사항 적극 건의

김동영 기자 2018.02.23 10:14:42

양주시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이성호 시장의 광폭 행보가 새해에 들어서도 지속되고 있어 시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이성호 시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및 담당 국장 등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이 시장은 양주시의 주요 현안 사항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전철7호선) 옥정지구내 연장,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 조기 착공, GTX-C노선 양주(덕정역) 연장, 장기 지연 신도시(회천·광석지구 등) 조속 추진,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도시지정,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교외선 재개통) 등을 적극 건의했다.

수도권 주요 2기 신도시인 옥정신도시는 개발면적 1,117만로 판교신도시의 1.2, 위례신도시의 1,7배 규모이며 수용인구는 16만여명에 달하고 있으나 전철이 없는 유일한 수도권 신도시라며, 현재 추진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전철7호선)의 옥정지구 내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양주시가 경기북부 광역교통의 결절점으로 많은 역할을 해왔으나 신도시개발과 인구증가 등으로 인해 철도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경기북부(경원권)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GTX-C노선의 양주(덕정역) 연장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의 조기 착공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양주시는 현재 양주신도시에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스마트시티 복합센터를 건축 중이며 양주테크노밸리 사업대상지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으로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하고 과밀억제권역에 비해 폭넓은 업종의 기업이 규제 없이 입지 할 수 있는 등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써 최적지라며 양주역세권과 테크노밸리 사업대상지를 자율주행·AI 4차 산업 기술 기반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도시 지정해 달라고 적극 건의했다.

, 회천지구와 광석지구, 청년주택사업 등의 장기간 사업지연으로 도시슬럼화와 사고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정주환경 안정을 위한 조속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국토부에서 수행중인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계획상에 지난 2004년 운영이 중단된 고양시와 양주시, 의정부시를 잇는 교외선 재개통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며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양주시에서 건의한 내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동석한 관계 국장에게 "건의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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