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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교통 및 환경 분야 정책비전 제시

김동영 기자 2018.05.08 19:09:03

릴레이 정책간담회 통해 차별화된 공약 내놓아이목 집중돼

"실천하는 후보만이 진정 의정부 시장 자격이 있는 것 아니냐!"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지난 1일 '복지 공약' 발표에 이어 8일 '교통과 환경 분야'에 대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기자감담회를 통해 "의정부 발전의 1차적 목표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를 위해서 7호선 노선 변경과 민락역 신설, 장암 지구역 이전(신설)을 반드시 관철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의정부경전철 흑자 실현 방안과 관련해 "경전철 각 역을 VR체험시설, 소규모 박물관, 지역 예술인 전시공간 등 특색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키즈 카페, 도서관 등 지역밀착형 생활문화공간이 복합된 '경전철 문화벨트'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복안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현재 안병용 시장도 같은 맥락의 문화공간 활용 정책을 펼쳐왔다. 같은 것 아니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아이디어는 누구나 제시할 수 있지만 실천하는 후보만이 진정 의정부 시장 자격이 있는 것 아니냐"고 되물으며 경전철 파산에 대한 책임론을 부각시켰다.

덧붙여 김 후보는 망월사역 복합민자역사 건설, 금오동 시외버스터미널과 자동차 매매단지 현대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정부 관문이미지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개발전략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김 후보는 의정부시민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서울 북부지역 주민들의 의정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회룡역 도심 공항터미널 건설 구상도 밝혔다.

그는 "도심공항터미널은 항공권 수속 및 출국심사, 그리고 수하물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이로, 공항 리무진도 직행노선으로 개통해 의정부는 물론, 서울북부와 경기북부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후보는 환경 분야와 관련해 미세먼지 종합대책 수립 및 도시형 공기청정기 설치, 캠프 잭슨(호원동) 내 아토피 힐링센터 및 캠프장 조성, 국도 3호선 평화로 특화사업 추진, 아동 및 여성안심거리방범용 CCTV확대, 쓰레기봉투갑 임기내 가격동결 등 차별화된 공약을 제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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