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의정부시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안병용 시장 "독서토론 문화 확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

김동영 기자 2019.01.10 11:11:34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8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의정부 시민이 읽을 책으로 성인 분야에는 유현준의 '어디서 살 것인가', 청소년 분야에는 이금이의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 어린이 분야에는 박현숙의 '시원탕 옆 기억 사진관'을 선포했다.

'어디서 살 것인가'는 삶을 규정하는 공간과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는 한국현대사 교육계의 대모 윤채령 박사의 삶을 모티브로 한 두 여성의 역사소설이며, '시원탕 옆 기억 사진관'은 경리단길처럼 유명해질수록 사라져 가는 가게들과 마을의 풍경에 대한 책이다.

이날 올해의 책 선포식과 함께 '어디서 살 것인가'의 유현준 건축가 저자강연회를 진행해 삶을 규정하는 공간과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의정부 시민들과 나누었다.

안병용 시장은 "2019년 올해의 책으로 시민들이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도록 독서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  
  •    
  • 맨 위로



배너

포토단신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