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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정부갑·을 당협위원장 강세창·이형섭 확정

강세창, '흙수저' 위력 다시 발휘…이형섭, 세대교체로 기대감 '증폭'

김동영 기자 2019.01.16 16:43:52

자유한국당 의정부시갑·을 당협위원장에 강세창 국회의원 후보와 이형섭 다감법률사무소 변호사가 각각 확정됐다.

지난 15,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태)는 의정부시를 포함 전국 55개 국회의원 지역구 당협위원장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세창 의정부시(갑) 당협위원장은 의정부 태생으로 가능초교, 경민중, 의정부공고를 졸업했으며, 의정부시의원 재선 이후 시장·국회의원 후보로 각각 공천 받는 등 '흙수저' 돌풍을 일으킨 지역 토박이 정치인이다.

강 위원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겨우 기초의원 두 번한 저를 여기까지 끌어올려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보수를 표방한 정당의 일원으로서 시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분노하게 만든 점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정치하며, 다시한번 의정부시민의 사랑을 되찾아 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강 위원장은 의정부시의회 현역 시의원 5명의 이름을 일일이 거명하며 "괴멸되어가는 의정부 보수를 당당하게 지켜주신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말과 함께 "최소한 의정부 자유한국당은 앞으로 상식과 정의만이 존재하는 산소 같은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강세창 위원장과 함께 의정부시(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형섭 위원장(1979년생) 또한 의정부 태생으로 의정부서초교, 의정부중, 의정부고(22), 성균관대 법대, 광운대 건설법무대학원을 졸업했다.

사법연수원(37) 수료 후 국방부 군법무관으로 재임하였으며, 2016년 예비역 소령으로 전역후 서울 서초구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대법원 국선변호인, 서울지방변호사회 중소기업고문변호사, 국사인원위원회 인권전문상담위원,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이 위원장은 현재 법률사무소 다감의 변호사로 재직중이다.

이 위원장은 본지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남부지역 도시들 보다 저평가 되어 있는 의정부시를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문화, 교통, 교육적인 측면에서 살기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국정운영에 있어 여러 가지 불합리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다"고 언급후 "현 정부를 견제하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겠다"며 정치적 포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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