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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상습 무단투기지역 대규모 환경정비 실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무단투기 제로·클린 의정부시 만들기' 사업의 첫 걸음으로 상습 무단지역인 공한지(空閑地)에 대한 대규모 환경정비를 진행했다고19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의정부동 601-8번지 일대에 위치한 공한지는 그동안 토지 소유주가 주민들을 위한 무료 주차장으로 개방해왔다.

하지만 별도의 관리 인력이 없는 상태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해당 지역은 상습 무단투기 지역으로 전락했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불편신고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시는 지난 13일 공무원과 청소대행업체 직원 등 20여 명을 동원해 대규모 환경정비 작업을 단행했다. 포클레인과 집게차, 고소작업차 등 중장비를 총동원해 오랜 기간 적치돼 있던 무단투기 폐기물 약 20톤을 수거했다.

또한 환경정비를 마친 공한지에는 무단투기 감시카메라(CCTV)와 거점배출시설을 설치해 불법 무단투기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은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듯이, 이번 환경정비 작업은 무단투기 없는 의정부시 만들기를 위한 작지만 힘찬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거점배출시설 설치, 무단투기 예방 현수막 게시, 로고젝터 설치 등 불법 무단투기 줄이기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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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전철' 새 사업시행자 운영 개시
의정부시는 의정부경전철의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의정부경량전철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세영)가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의정부경량전철(주)는 투자를 맡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과 운영을 맡은 (주)우진메트로가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12월 27일 의정부시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의정부경전철 사업의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이에 의정부경량전철(주)는 4월 말까지 운영준비기간을 갖고 경전철 운영에 필요한 관련 절차 이행과 경전철 사업시설의 인수인계를 마쳤다.지난 4월 9일 경기도로부터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한 의정부경량전철(주)는 4월 30일자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안전관리체계를 승인 받아 경전철 운영의 필수 요건을 갖췄다. 아울러, 의정부시,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경전철 사업시설에 대한 인수인계 절차를 원만히 끝마치고 5월 1일부터 운영을 실시한다.새 사업시행자인 의정부경량전철(주)는 의정부시와의 실시협약에 따라 2042년 6월까지 의정부경전철을 운영하게 되며,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는 관리운영사인 (주)우진메트로에 위탁했다.또한, 기존 운영사인 인천교통공사의 핵심인력 22명과 올 연말까지 합동으로 근무하면서 운영노하우


위급한 생명 구한 한 군인의 응급처치 빛나
육군 5공병여단 명문대대 이승준 중사,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의식잃은 남성 생명 구해이 중사 선행, 현장에 있었던 시민이 '국민 신문고'에 칭찬하는 글 올려 뒤늦게 알려져길을 지나던 군인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미담의 주인공은 포천시 소재 육군 5공병여단 예하 명문대대 이승준 중사로, 이 중사는 휴가 중이던 지난달 30일 저녁 8시경, 수원역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길을 걷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망설임없이 남성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쓰러진 남성을 살펴보니 의식없이 경련을 일으키는 상태에서 흰자위가 보이고, 숨을 못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중사는 주변에 있던 사람으로 하여금 119 안전센터로 신고하도록 요청하는 동시에 응급처치 매뉴얼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중사의 발 빠른 조치로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남성은 다행히 발작을 멈추면서 호흡을 조금씩 하게 되었고, 119 구급대원들이 올 때까지 주변 사람들과 함께 팔다리를 계속 주물러 주며 혈액순환이 될 수 있도록 했다.119 안전센터에 확인한 결과, 구급대원들에게 인계된 남성은 후송 과정에서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