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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11대 여성회장에 최태옥 신임 회장 취임

양주소방서(서장 김경선)는 지난 22일 오후 5정성호 국회의원, 박재만 도의원, 박태희 양주시의회 의장, 양주시 관계자 등 주요인사를 비롯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 이·취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이·취임식은 지난 2013년 연합회 여성회장으로 취임해 재직 기간 동안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박보윤 전임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 취임하는 최태옥 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취임한 신임 최태옥 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은 의용소방대에 몸 담은 23년이라는 기간 동안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인 구호활동은 물론 회천여성의용소방대 대장으로서 주민의 안전과 소외계층에 대한 무한봉사 활동으로 주위의 신임을 받아 이번에 연합회 여성회장으로 취임했다.

최태옥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임하는 박보윤 회장님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무한한 열정과 화합을 통해 양주시 소방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선 양주소방서장은 이임하는 박보윤 회장에게 남다른 봉사와 희생정신을 높이 사 도지사 공로패를 전수했으며, 새로 취임한 최태옥 회장에게는 의용소방대연합회 기를 전달하며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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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전철' 새 사업시행자 운영 개시
의정부시는 의정부경전철의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의정부경량전철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세영)가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의정부경량전철(주)는 투자를 맡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과 운영을 맡은 (주)우진메트로가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12월 27일 의정부시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의정부경전철 사업의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이에 의정부경량전철(주)는 4월 말까지 운영준비기간을 갖고 경전철 운영에 필요한 관련 절차 이행과 경전철 사업시설의 인수인계를 마쳤다.지난 4월 9일 경기도로부터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한 의정부경량전철(주)는 4월 30일자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안전관리체계를 승인 받아 경전철 운영의 필수 요건을 갖췄다. 아울러, 의정부시,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경전철 사업시설에 대한 인수인계 절차를 원만히 끝마치고 5월 1일부터 운영을 실시한다.새 사업시행자인 의정부경량전철(주)는 의정부시와의 실시협약에 따라 2042년 6월까지 의정부경전철을 운영하게 되며,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는 관리운영사인 (주)우진메트로에 위탁했다.또한, 기존 운영사인 인천교통공사의 핵심인력 22명과 올 연말까지 합동으로 근무하면서 운영노하우


위급한 생명 구한 한 군인의 응급처치 빛나
육군 5공병여단 명문대대 이승준 중사,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의식잃은 남성 생명 구해이 중사 선행, 현장에 있었던 시민이 '국민 신문고'에 칭찬하는 글 올려 뒤늦게 알려져길을 지나던 군인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미담의 주인공은 포천시 소재 육군 5공병여단 예하 명문대대 이승준 중사로, 이 중사는 휴가 중이던 지난달 30일 저녁 8시경, 수원역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길을 걷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망설임없이 남성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쓰러진 남성을 살펴보니 의식없이 경련을 일으키는 상태에서 흰자위가 보이고, 숨을 못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중사는 주변에 있던 사람으로 하여금 119 안전센터로 신고하도록 요청하는 동시에 응급처치 매뉴얼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중사의 발 빠른 조치로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남성은 다행히 발작을 멈추면서 호흡을 조금씩 하게 되었고, 119 구급대원들이 올 때까지 주변 사람들과 함께 팔다리를 계속 주물러 주며 혈액순환이 될 수 있도록 했다.119 안전센터에 확인한 결과, 구급대원들에게 인계된 남성은 후송 과정에서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