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공사장 레미콘차량 전복, 운전자 사망
지난 9일 오후 2시53경 양주시 삼숭동 원바위 고개 부근 공사장에서 레미콘 차량이 작업도중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57세)가 차량에 끼어 긴급구조 후 병원에 이송하였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박상배 기자
양주 공사장 레미콘차량 전복, 운전자 사망
지난 9일 오후 2시53경 양주시 삼숭동 원바위 고개 부근 공사장에서 레미콘 차량이 작업도중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57세)가 차량에 끼어 긴급구조 후 병원에 이송하였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박상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