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자동차부품공장 화재 8500만원 피해발생
지난 27일 밤 11시46분께 양주시 광적면 우고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27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내부 218㎡와 프레스 기계 등이 타 8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갑자기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신문
양주시 자동차부품공장 화재 8500만원 피해발생
지난 27일 밤 11시46분께 양주시 광적면 우고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27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내부 218㎡와 프레스 기계 등이 타 8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갑자기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