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4050 중장년 세대의 재취업 및 전직 기회 확대를 위한 '1인 1기술 소형건설기계(중장비) 면허 취득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59세 이하 중장년이다. 지원자격 및 교육과정 취지와 취업의지 및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소형건설기계(5톤 미만 지게차, 굴삭기, 로우더, 타워크레인, 천공기, 불도저 등) 조종사 면허 취득에 필요한 이론‧실습 과정 교육을 받는다. 또 개인별 취업준비 상담 및 이력서, 면접 컨설팅 등의 사전·사후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7월 8일부터 25일까지 의정부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한 의정부일자리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강성수 일자리정책과장은 "고용시장 동향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교육으로 중장년 세대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유예해 왔던 불법주정차 단속 시간을 7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단계가 격하됨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단속 운영시간을 정상화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역경제 위축 등을 고려해 시행 시기를 6개월 유예한 끝에 코로나19 이전 시간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8시~오후 9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며, 점심시간인 오전 11시~오후 2시는 단속을 유예한다. 단, 6대 절대 주정차금지구역인 ▲소화전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모퉁이 및 교차로 가장자리 5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주민신고 시, 1분 이상 주정차한 경우 유예 없이 단속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단축 운영시간에 익숙했던 시민분들의 너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주차 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6월 26일 지역 특성에 맞는 기업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기업유치 전략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업은 개발가용지별 주력산업 분야 선정, 제도개선 및 인센티브 조성 방향, 지역맞춤형 기업유치 전략 수립 등이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의정부시의회 김태은 운영위원장 및 정진호, 정미영 의원, 의정부도시공사 도시개발처장, 시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가 발표한 개발가용지별 주력산업 선정안과 기업유치 전략 및 실행 계획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현실성 있고 지속성을 갖는 기업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맞춰 단계별 계획을 세워 기업유치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지난 2년간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달려왔으나 과밀억제권역, 군사보호구역 등의 장애물이 벽이 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체가 있는 기업유치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업투자 유치 1호인 용현산단 내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2호 LH 경기북부지역본부, 3호 ㈜바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지난 25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와 의정부시 관계자를 만나 의정부지방법원 원외재판부 설치 예산 내역 및 설치 보류 이유 등에 관한 동향 보고회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360만에 이르는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강원도 철원 지역 주민들은 관할법원인 의정부지방법원의 1심 재판 판결에 이어 항소심인 2심 재판을 위해 서울 서초동 소재 서울고등법원까지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격고 있다. 이에 해당 도민들은 지속적으로 의정부지방법원에 원외재판부 설치를 요구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21대 국회에서 필요 예산 28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경기도 관계자는 "국회 예산의결에도 불구하고 원외재판부 설치 진행이 지지부진하게 된 원인과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소관부처인 법원행정처(대법원 규칙 개정), 의정부지방법원(건물 임차)의 추진 의지 부족과 진행 사항 정보 미공개로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역활에 한계가 있다"면서 "도의회에서 지역구 국회의원님과 함께 소관부처에 강력히 규칙 개정을 요구하여 의결된 예산이 조속히 배정 집행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영봉
의정부시평생학습원(원장 유상진)은 의정부시민대학 생활정책학부 및 도시정책학부가 6월 24일과 26일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학사일정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민대학은 기존의 평생교육과는 다른 의정부의 혁신적인 시민학습모델로서 '도시의 정책을 시민이 디자인한다'라는 목적 아래 시정 정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해결형 과제 중심 시민 학습플랫폼인 '도시정책학부'와 지역 현안을 주제로 시민의 삶터에 대한 개선 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생활밀착형 시민정책제안 리빙랩인 '생활정책학부'를 개설, 총 6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의정부시민대학에서는 지역 기관 인프라 연계 협력 과정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시정책학부'는 의정부시청(도시디자인담당관, 스마트도시과), 공공기관(의정부시평생학습원), 지역대학(경민대학교)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 중심형 의정부 가로공간 디자인 모델을 제시하는 '도시디자인 포트폴리오학과'와 지역문제 발굴 및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스마트도시 상상학과' 운영을 통해 의정부 도시공간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시민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생활정책학부'는 지역 현안을
의정부시청소년재단과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이 6월 25일 지역교육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시청소년재단 경규관 대표이사와 의정부교육지원청 원순자 교육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공유학교 및 학교교육활동 지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의정부시청소년재단 내 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 새말·흥선·고산청소년센터)을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으로 지정하고 지역의 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의정부시청소년재단 경규관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제공함으로써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정부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의정부 청소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 김용석, 이하 도시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하절기 대비 생활체육시설 11개소에 집중 연무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활체육시설은 대부분 주변 공원과 숲에 인접해 있어 하절기에 진드기, 모기 등 벌레의 출현이 빈번하다. 이에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이용객의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사전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 방역은 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축구장, 탁구장 등의 시설물 주변과 실외코트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그동안 민원이 발생했던 곳을 집중적으로 방역했다. 김용석 공사 사장은 "집중 방역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정기·수시 방역을 실시하여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등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근본적 제도개선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염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의회 성장을 가로막는 현행 법령의 불합리한 한계선을 걷어내야 한다"라며 전국 광역의회에 지속적 노력을 당부했다. 염 의장은 "그간 수많은 결의안과 건의안을 내고,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비전도, 철학도, 의지도 없던 국회를 향해 외치고 또 외쳤다"라며 "당장 완벽하진 않지만,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교섭단체 예산지원 등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간 이후에도 지방의회가 완전한 독립기관으로 바로 서길 바라는 우리 모두의 노력은 꺾이지 않을 것"이라며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지방의회법 제정'이 이뤄져 지방의회가 온전한 권한과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광역의원으로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길연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8대 협의회는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제일선에서 노력해 왔다"라며 "지방의회가 명실상부한 대외 민주정치
김동근 시장이 23일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이후 처음으로 일요일에 정상영업하는 홈플러스 의정부점(점장 김의석)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시는 지난 5월 '대·중소유통업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협약’을 통해 대형마트 및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의무휴업일을 기존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서 둘째·넷째 주 수요일로 변경했다. 기존에는 전통시장과 중소상인 보호 차원에서 2014년 6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따라 10년 만에 일요일에 정상영업을 하게 된 대형마트를 방문, 생필품을 구입하고 시민들의 반응을 둘러보며 매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쇼핑하는 시민들과 그동안의 불편사항과 휴무일 전환에 따른 주말 장보기 등에 대해 청취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시는 기존 대형마트(준규모점포)의 주말 휴무로 시민들이 겪는 불편해소는 물론, 온라인 중심의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 필요성에 따라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을 추진했다. 시민들의 쇼핑 편의성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해당사자인 △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 △전통시장(제일시장번영회, 의정부시장, 청과야채시장)
의정부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1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의정부사옥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공기업인 LH는 경기북부 지역의 성장세에 대응해 작년 1월 경기북부지역본부 신설을 계획하였으며, 이 소식을 접한 의정부시는 발 빠르게 경기북부지역본부의 의정부 이전을 제안했다. 직접 발로 뛰어 신사옥으로 활용 가능한 건축물을 찾아 LH 임직원 대상 현장투어 및 유치 설명회를 열고 본부와 사옥 후보지 사용 협의 및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을 적극 모색했다. 그 결과, LH는 여러 후보지 중 경기북부의 행정, 문화, 교통 등의 중심지로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교육 여건 등이 좋은 의정부를 최종 낙점, 지난해 4월 시와 ‘지역상생발전 및 사옥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업무협약 이후 수차례에 걸쳐 이전 관련 실무자 회의 및 현장 확인을 진행하고, 김동근 시장이 앞장서 입주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하는 등 업무 추진에 속도를 냈다. 이에 따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6월 대수선공사 및 실내 리모델링을 마치고 용현산업단지 인근 기존 롯데마트(산단로76번길 116) 자리에 지역 핵심기관으로 둥지를 틀게 됐다. 의정부, 고양, 양주 등 경기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