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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상식이 통하는 정치" 새누리당 김상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상식이 이기는 의정부, 김상도가 만들겠습니다.

4.11총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21일 새누리당 의정부(갑) 김상도 예비후보가 개소식을 가졌다.

공천과 관련해 후유증을 겪은 (을)선거구와는 대조적으로 비교적 잡음없이 안정적으로 공천이 확정된 김상도 예비후보는 갑구의 당협위원장으로써 지도력과 카리스마를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정가는 공천과 관련된 내부의 도전자보다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966표 차이로 석패한 민주통합당의 문희상 후보와의 리턴매치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18대 총선 당시 부재자투표 결과전까지는 문 후보를 앞지르고 있었고, 당시 선거사무실은 자축 분위기로 샴페인을 터트리기 일보직전 부재자 개표결과 역전 당했다는 비보가 날아와 망연자실했었다는 후일담이 있을 만큼 4년동안 김 후보는 절치부심 지역구 관리에 최선을 다해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상도 후보는 법률가 출신으로 의정부지검 차장검사직을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18대 총선때 정계에 입문했다.

김 후보는 접전이 예상되는 문희상 후보와 함께 의정부 토박이로 양가 모두 의정부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김 후보는 "삼천리연탄"으로 유명한 삼천리기업의 차남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원희룡 국회의원, 의정부(을) 홍문종 후보, 김문원 전시장, 신광식 도의원, 이종호 양주시의회의장, 김남성 전 도의원, 새누리당 전현직 시·도의원, 관변사회단체장, 당원 및 지지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축사에 나선 (을)구 홍문종 예비후보는 "의정부에서 사람하나 기른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다"며 "우리 김상도 후보가 만들어지기까지는 50여년의 세월이 걸렸는데, 의정부는 김상도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못 박았다.

특히 그는 "의정부을에서 저, 의정부 갑에서 김 후보가 당선돼 의정부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전날 홍문종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원의사를 표명했던 김문원 전 시장은 특유의 화법으로 "음식도 오래되면 썪는다. 김상도 후보는 햅쌀이다"라고 참신함을 강조했다.

이어 원희룡 국회의원과 김상도 후보의 장인인 권병식 예비역 장군(전 3성장군, 육군참모차장) 또한 축사를 통해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날 김 후보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을 갓 졸업한 주민 구민정씨는 김 후보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발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김상도 후보는 (을)구의 홍문종 후보와 같은 고려대 출신으로 홍 후보와 함께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각오로 이번 19대 총선에 임하고 있다"며, "상식이 통하는 정치, 상식이 이기는 의정부를 만들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8대 총선에서 966표차의 결과는 '김상도 네가 무엇을 했느냐? 더 노력해라, 그러면 기회를 주겠다'는 의정부시민 여러분께서 주시는 질책의 목소리라 생각하며, 보다 낮은 자세로 진정성을 갖고 의정부시민 여러분께 다가서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 GTX조기 개통과 호원IC조기 완공을 위해 지난 해 9월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과 11월 백성운 국회계수조정위 의원을 만나는 등 열심히 노력해 금년 정부예산에 GTX사업비 50억원과 호원IC예산 20억이 반영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지난 5년간 의정부가 얼마나 바뀌고 변했느냐? 경전철 적자보존, 뉴타운 문제, 호원 IC 등 의정부 현안사업이 속시원하게 해결된 것이 없다”고 지적 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상도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IT, 로봇테크노산업단지, 실정에 맞는 도시정비사업추진, 녹양동에 명품 아울렛 유치, 회룡역(외미리)에 대규모 학원단지와 주민휴식공간 추진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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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도 예비후보의 공약사항〉

 

김상도가 의정부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약속입니다!

 

저는 다음 대통령 임기 내에 남북통일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통일의 결정적 계기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러한 통일시대를 앞 둔 현시점에서 GTX조기개통, 부동산경기활성화, 의·양·동 통합을 통한 IT 자족도시 육성, 의정부 IT·로봇 테크노산업단지 조성, 의정부를 위한 복지와 일자리 정책 등 의정부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약속을 통해, 의정부는 경기북부를 넘어 국가대표 경제도시1번지로 도약할 것입니다.

 

2011년 의정부시 재정자립도는 41.4%로 경기도 시평균 54%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웃인 고양시(53.2%)나 파주시(52.4%)가 발전해 나갈 때 우리 의정부는 뒷걸음질 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의정부의 현실입니다.

GTX조기개통, 부동산경기활성화, 의·양·동 통합을 통한 IT 자족도시 육성, 의정부 IT·로봇 테크노산업단지 조성, 호원IC 조기완공, 의정부 경전철 정부예산 투입, 국도 39호선 송추길 확장, 망월사역 증축, 미군헬기장(캠프 라과디아) 남북도로 개통,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 교외선(의정부~고양) 전철화 사업,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을 비롯한 소상인의 상생법안 신설, 청년, 주부, 60대 이상 일자리 확충, 보육 양육비 지원 확대, 의정부 가능동 노인복지관 신축, 호원동 장애인복지관 신축, 노후 된 의정부시 시각장애인지회 건물 신축, 열악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의 처우 법제도 개선,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를 위한 처우개선 등 김상도가 의정부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약속을 통해, 의정부는 경기북부를 넘어 국가대표 경제도시1번지로 도약할 것입니다.

 

GTX 예산 50억원 확보! 호원IC 총사업비 603억원 확정!

김상도가 시작했습니다!

의정부에서 강남까지 10분대, 2018년까지 의정부~금정 노선(45.8㎞) 조기

개통, 호원IC 2015년 조기완공

 

김문수 경기도지사, 홍준표 한나라당 前대표, 박재완 기재부장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위원인 백성운 국회의원 등을 만나 의정부시의 숙원 사업인 GTX사업비, 호원IC사업비가 2012년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한 결과입니다.

 

국토해양부가 2011년 4월 GTX 3개 노선을 2차로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한데 이어

10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대상 사업선정,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요

예측과 그에 따른 비용편익(B/C)분석 중.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효과!

‣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

- 수도권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주파(표정속도 100㎞로 의정부에서 강남까지 10분대)

‣ 경제적 효과

- 혼잡비용 감소 : 수도권 혼잡비용(2007년 기준) 14조5,000억원.

전국 혼잡비용 25조6,000억원의 54.4% 차지. 7,000억원 감소 효과

- 경제활성화 효과 : 26만개 일자리 창출과 27조의 생산유발효과 발생.GTX 역세권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 세계 최고의 광역철도 기술 및 수출 역량 확보

‣ 녹색 성장의 기반

-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교통수단(승용차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 1/6, 에너지소비 1/8)

 

2015년 완공(호원IC 1차로 연장 4.74km 구간)

 

의·양·동 통합을 통한 IT 자족도시 육성!

낮은 재정자립도와 낙후된 경제기반시설로 인해 도시 자족력이 급격히 떨어져

있는 의정부를 의·양·동 통합을 통해 경기북부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의·양·동 통합 후 IT고등학교, IT대학교, IT산업단지 유치

 

산학 연계를 통한 일자리창출 및 경기북부의 중심으로의 도약

 

의정부 IT·로봇 테크노산업단지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겠습니다!

가능동 캠프 레드크라우드(83만6천㎡/2016년 이후 반환 예정)에 제2의 로봇

산업 중흥기를 이끌 의정부로봇테크노파크 조성.

 

전 세계적으로 로봇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의정부 IT․로봇 테크노산업단지는 국내 로봇산업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로봇산업의 선점 효과는 물론 독창성과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며, 인간과 로봇 자연이 어루러진 차별화된 IT․로봇산업단지로 조성 될 것입니다.(1,500명 일자리 창출)

 

국내 로봇시장 규모는 2010년 1조7848억원에 이어 지난해에 2조원 규모로 국내 로봇산업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범정부적 마스터플랜이 추진됨. 정부는 사실상 '제2의 로봇산업 중흥기'

를 이끌 첫해인 올해 국내 로봇시장 규모를 3조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대규모

예산 지원에 나설 예정임.

 

△의정부지역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관련학과를 신설하여 산학이 연계된 일자리 창출(1,500명)

△대규모 로봇문화공간 창출△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콘텐츠가 결합한 종합 로봇

신생태계 조성△저출산·고령화 등 사회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로봇수요 창출 등 로봇산업

인프라조성 및 로봇R&D 상용화사업을 중장기 방향으로 정하고 의정부 시민의 의견을 듣고

추진할 것임.

 

캠프 레드크라우드의 기존 도서관, 교육시설, 숙박시설 등 연면적 3만8천평의 건물 활용.

 

의정부 경전철 적자와 운영, 중앙정부도 책임져야 합니다!

정부가 재정적자분의 50% 이상 지원하도록 도시 철도법 일부 개정.

 

의정부 경전철 사업은 ‘93년 관선시장 때 논의되어 ’95년 정부고시사업으로 시작된 만큼, 도시철도법 개정을 통해 경전철 재정 적자에 대해 정부가 재정적자분의 50% 이상을 지원하는 국비지원 방안마련과 정부고시사업의 경우 건설시까지만 지원되는 보조금을 운영시까지도 지원되도록 법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도시철도법 제14조(정부 지원)"에 지방자치단체가 정부고시사업으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에 따라 사업시행자에게 운영수입을 보전해 주는데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

를 정부가 50%이상 지원 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아울러 정부고시사업의 경우 건설

시까지만 지원되는 보조금을 운영시까지도 지원되도록 법안 마련.

 

경전철 문제의 근본해결을 위해 정확한 실시협약 내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도시철도법의 개정, 전 세계 50여개국 400여개 도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노면전차

(TRAM) 방식으로의 노선 확대.

노면전차(TRAM)의 공사비는 150억/㎞로 고가형 경전철의 1/3 수준.

'국회에서 발의된 노면전차(TRAM)건설관리법안’에 의하면 60%까지 정부 지원이 가능.

 

경기도의료원 확장 이전!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의료복지서비스 향상

 

낙후되고 포화된 경기도의료원의 확장 이전을 통해 의정부뿐만 아니라 양주, 동두천 등 경기북부의 서민의료복지서비스 향상시키겠습니다.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위한 서비스 확대 및 대규모 노인 요양

시설 설치.

 

국도 39호선 송추길 확장하겠습니다!

장흥~송추간 39호선 우회도로개통(2013.12)에 맞춰 의정부시 접속구간을 개통

하여 극심한 병목 정체를 예방하여 원활한 소통 유도.

 

의정부 관내 연결도로(송추길, 1.97km) 구간은 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었음에도 불구

하고 교통량(46,660대/일)이 4차로 용량(41,000대/일)이 초과되고 있는 실정.

 

장흥송추우회도로 개통 시 장흥 송추(8차로) 구간과 송추의정부(기존 4차로) 구간의

차로 불균형으로 병목현상이 발생하여 교통체증 극심할 것으로 판단.

 

현재 예상되는 급커브와 병목구간을 확장시켜 양주시계에서 의정부 가능3동 상직교까지 구간을 현행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시키고 향후 의정부 가능3동 경민광장까지 확장.

 

망월사역 증축하겠습니다!

의정부의 관문인 망월사역의 증축을 통해 의정부의 이미지 향상(1일 1만7천명 이용).

단기 적으로 지붕, 승강장, 계단 등 노후시설 환경개선 사업 실행과 장기적으로

의정부의 관문인 망월사역 현대화 추진.

 

망월사역 증축과 함께 망월사역 남부 역사 입구에서 호원동 새마을금고까지

길이510m, 폭 5m 도로도 20m로 함께 확장.

 

미군헬기장(캠프 라과디아) 남북도로 2곳 개통하겠습니다!

지난 해 10월 28일 의정부 발전을 가로 막던 라과디아 미군기지의 동서장

벽이 철거되어 1954년에 계획된 도로가 57년만에 의정부시민에게 열렸습니다.

 

북쪽 가능로와 남쪽 의료원을 연결하는 신흥로 개통추진.

 

서초등학교와 의정부동 구 도심지간 주거밀집지역을 동서대로로 연결하는

중로 개설 추진.

 

경전철 흥선역과 학생통학로 주변 인접도로의 교통불편 해소.

 

흥선광장육거리 신호체계를 현행 5개에서 4개로 개선 및 6차선으로 확장.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시키겠습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 퇴계원 구간의 요금인하 문제는 개통 때부터 제기

되어 왔습니다. 경기남부에 비해 2.5배나 비싼 통행료 인하는 의정부시민뿐

아니라 경기북부주민의 공통된 요구입니다.

 

2009년 8월 한국교통연구원이 통행료 인하 방안을 제시했음에도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았고 국정감사 때마다 개선요구가 있었지만 아직도 그대로임.

 

민자사업의 수익이 예상보다 떨어지면 정부가 국민의 혈세로 보상해주지만, 과다

책정된 요금으로 초과 수익이 발생한다면 요금 인하는 단행해야함.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를 반드시 인하시켜 의정부시민의 교통부담

금을 경감할 것임.

 

교외선(의정부~고양)의 전철화 사업을 통해 경기북부지역의 단절된 동·서 철도 교통의 재개와 활성화 추진하겠습니다!

교회선은 능곡~대곡~대정~원릉~삼릉~벽제~일영~장흥~송추~의정부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1963년 개통됐으나 적자 운영을 이유로 2004년 4월 중단되었습니

다. 교외선 복선화는 경기북부지역을 동서로 잇는 첫 번째 전철망이 될 것입니다.

 

지난 해 박재완 기재부장관을 만나 적극 건의.

 

현재 경기북부지역을 동서로 이어주는 철도가 없어 경기북부 지역주민들이 전철을

이용하여 인천, 김포공항, 고양으로 이동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교외선이 복선

전철 개통 시 30분소요 예상)

 

교회선 복선화는 남북통일, 대륙철도 시대에 대비한 사업이며, 철도는 고유가

시대를 대비한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교통체계임.

 

70~80년대 수도권 주민들의 쉼터를 제공하던 의정부 ~ 능곡지역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여 해당지역의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임.

 

얼어있는 의정부 부동산경기,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부동산 관련법 개정 및 도입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의정부 부동산경기를 활성화 시켜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골목상권 보호하겠습니다!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을 비롯한 소상인의 상생법안 신설

대형유통업체, 지역 유통업, 소비자, 상공인, 지방자체단체 등이 참여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설치하고 합의가 있을 경우 진입을 허용하여 상생하는 방안 마련.

 

전업주부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새일센터를 확충하고 60대 이상 노년

   성들이 전문가로부터 개인 역량과 진로설계를 진단을 수 있는 케리어 코팅

   제도 도입.

 

보육 양육비 지원을 늘리겠습니다!

집에서 0~5세의 아이를 돌보는 가정에게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양육수당 지원, 임신출산에 관련된 의료검사 비용 전액 국가부담!

현재는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만 0~2세의 유아들에게 차상위 계층까지만 지원 중이며

정부는 이를 소득 하위 70%까지만 늘리기로한 상태.

임신출산에 관련된 의료검사 비용 전액 국가부담

현재 출산 전 검사의 경우 평균비용이 약90만원 정도로 이중 40만원(4월부터 50만원)은 출산장려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고운맘카드로 지원하고 있음. 나머지 50만원 가량의 비용도 국가가 부담해 전액 무료화.

영유아에 대한 필수예방접종 항목 확대(뇌수막염, 폐렴구균 등)

 

의정부 가능동 노인복지관 신축

가능1동 동사무소 신축부지에 동사무소 기능과 복지관 기능을 겸비한 고층의

문화센터 건립

 

의정부시 노인복지관은 송산실버문화센터, 신곡실버문화센터, 의정부실버문화센터 3곳이 있지만, 모두 을지역구(송산동, 신곡동)에 있어 갑지역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이용이 매우 불편한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 갑지역 특히 독거노인 등 불우노인들이 대거 거주하고 있는 가능동지역에 노인복지관 신설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후 된 의정부시 시각장애인회 건물, 호원동 장애인복지관 신축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장애인복지관을 갑지역구에도 신설하겠습니다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된 장애인복지관의 경우 을지역구(민락동)에 위치해 있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에 비용이 지출이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 이용이 매우 불편한 실정입니다.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후 된 의정부시 시각장애인지회 건물 신축 및 장애인복지관

    을 갑지역구에도 신설하겠습니다.

 

이외 열악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처우 법제도 개선 및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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