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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AI·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대응

가축전염병 발생차단에 가능한 모든 역량 집중

포천시(부시장 김한섭)는 전남 AI 발생과 충청도지역 구제역 NSP항체 양성축이 확인됨에 따라 축산과 및 유관기관, 축산농가 모두가 합심하여 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차단과 발생방지를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축산과 소독차량 및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활용하여 AI 취약 가금농가에 대한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가금농가가 밀집한 영북면을 밀집사육지역으로 지정하여 임상예찰 및 소독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은 밀집사육지역인 일동면 양돈농가에 대해 정기 점검을 위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농가 및 주요출입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주1회 지속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밀집사육지역 이외의 양돈농가에 대한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백신확보 저조 등 방역취약농가에 대하여는 가축방역관 현장점검을 병행해 농가의 방역태세를 정비하고 미흡한 방역조치를 개선토록 지도하고 있다.

시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10~내년5) 중 축산과에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있으며, 만약에 있을 의심신고 등에 대하여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축산과 관계자는 포천시는 가축전염병 발생차단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며, 축산농가 스스로도 자기농장은 자기가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가축전염병 발생차단에 그 맡은 바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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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정씨 일가'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등 65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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