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9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장암 아일랜드캐슬 투자자 액티스그룹, 성금기탁

의정부시 장암 아이랜드캐슬 투자사인 홍콩소재 액티스그룹(회장 대니 옹 이)이 의정부시 소외 받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9일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 성금은 희망회복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노숙인의 자활근로와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의정부시 위탁으로 운영하는 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는 공적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불우이웃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노숙인의 보호와 자립을 위한 사회복지법인이다.

성금을 기탁한 액티스그룹은 장암 아일랜드캐슬을 인수해 개장준비에 한창으로, 개장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영순 복지정책과장은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장암 아일랜드캐슬 투자사인 액티스그룹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의정부시는 공동체 복지에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수원 정씨 일가'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등 65명 적발
경기도가 수원 '정씨일가' 관련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공인중개업소 28곳을 수사한 결과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65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2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1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수원 '정씨 일가' 관련 전세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된 공인중개사 28곳을 수사해 공인중개사 36명과 중개보조원 29명을 적발했다"면서 "이 중 수사를 마친 2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이 중개한 물건은 총 540건으로 그중 70%에 해당하는 380건에 대해 초과한 중개보수를 받았으며, 임차인들이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총 722억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적발된 중개업자들은 주로 누리소통망(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신축빌라나 세입자가 잘 구해지지 않은 빌라를 높은 가격에 계약하도록 유도하고 정씨 일가로부터 법정 중개보수보다 높은 수수료를 받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초과 수수료만 총 380건에 대해 2억9000만 원에 달한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 A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들은 임차인에게는 법정 중개보수를 받고, 정씨 일가로부터 법정 중개보수보다 높은 수수료를 받은 후 이를 사전에 약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