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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블랙뮤직페스티벌' 예술감독에 타이거 JK 위촉

김동영 기자 2018.03.01 17:17:42

미국 흑인 문화에서 발상한 블랙 뮤직 중심의 파크콘서트 형태 음악축제

의정부예술의전당 올해 역점사업...경연 형식 도입해 힙합문화 선도할 터

타이거 JK가 의정부예술의전당 주관으로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1회 블랙뮤직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됐다.

2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의정부예술의전당 이사장인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블랙뮤직 페스티벌' 예술감독으로 타이거JK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블랙뮤직 페스티벌은 미국의 흑인 문화에서 발상한 다양한 음악 장르를 망라하는 블랙 뮤직을 중심으로 하는 파크콘서트 형태의 음악 축제이다.

대한민국 힙합과 비보이의 중심이자 미군부대가 주둔해 있는 의정부의 지역적 정체성과 현대인들의 음악적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콘텐츠로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훌륭한 예술감독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그동안 의정부시가 여러 차례 비보이 대회도 열고 많은 힙합 아티스트를 배출해 왔는데 이런 문화적 자산을 총합하여 블랙 뮤직이라는 차별화된 페스티벌을 열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국내 대표적인 음악페스티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타이거 JK는 "1회 블랙뮤직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되어 영광"이라며 "축제 스테이지의 라인업을 멋지게 꾸며서 즐겁고 신나는 열정적인 축제를 만들고 아마추어와 신예 힙합뮤지션들이 무대에서 설 수 있는 경연의 형식도 도입하여 힙합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는 2012년 의정부음악극축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피날레콘서트를 화려하게 장식하였을 뿐만 아니라 의정부예술의전당이 개최한 '2017 한여름 밤의 힐링U'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여러 차례의 공연을 통해 의정부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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