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3℃
  • 흐림강릉 18.9℃
  • 구름많음서울 13.4℃
  • 맑음대전 14.5℃
  • 맑음대구 18.2℃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14.6℃
  • 구름많음부산 18.4℃
  • 맑음고창 11.0℃
  • 구름많음제주 16.7℃
  • 구름많음강화 11.9℃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11.2℃
  • 구름많음강진군 13.2℃
  • 구름조금경주시 15.0℃
  • 구름조금거제 15.8℃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의정부시이동지원센터, 시민과 함께 하는 조찬포럼 실시

교통약자 위한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이용자 건의사항 청취 시간 가져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이동지원센터(이사장 강은희)는 '행복콜 특장차량'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과 유관기관인 시 교통기획과 관계자를 초청해 조찬포럼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강은희 이사장을 비롯해 본부장, 시 교통기획과 팀장, 주차사업팀장, 이용 시민, 운전원, 상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지원센터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19년 추진중인 사업에 대한 설명과 자유토론 및 건의사항 청취로 진행됐다.

의정부시이동지원센터는 그동안 '개인협약택시'201816대에서 201923대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이용을 높이고 있으며, 더 많은 교통약자의 이용을 위한 '동행콜 운영', '신용카드 및 교통카드 결제 도입', 노후 차량 5대에 대한 '자동문과 3점식 안전벨트를 갖춘 신규차량 교체'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실제로 2018400여차례 이용한 김○○(지체2)씨와 강○○(뇌병변2)씨는 "평소 특장차량과 행복택시를 모두 이용하고 있는데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이야기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상담원과 운전원의 서비스 제고를 위한 주기적인 교육 등을 건의했다. 또한 평소 친절한 응대로 감동을 주었던 얼굴을 보지 못한 콜센터 전화상담직원을 소개하며 감사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와 시설관리공단, 시민이 함께 하는 조찬포럼이 현장의 소리를 듣는 의미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하여 시에서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의정부경전철' 새 사업시행자 운영 개시
의정부시는 의정부경전철의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의정부경량전철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세영)가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의정부경량전철(주)는 투자를 맡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과 운영을 맡은 (주)우진메트로가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12월 27일 의정부시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의정부경전철 사업의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이에 의정부경량전철(주)는 4월 말까지 운영준비기간을 갖고 경전철 운영에 필요한 관련 절차 이행과 경전철 사업시설의 인수인계를 마쳤다.지난 4월 9일 경기도로부터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한 의정부경량전철(주)는 4월 30일자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안전관리체계를 승인 받아 경전철 운영의 필수 요건을 갖췄다. 아울러, 의정부시,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경전철 사업시설에 대한 인수인계 절차를 원만히 끝마치고 5월 1일부터 운영을 실시한다.새 사업시행자인 의정부경량전철(주)는 의정부시와의 실시협약에 따라 2042년 6월까지 의정부경전철을 운영하게 되며,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는 관리운영사인 (주)우진메트로에 위탁했다.또한, 기존 운영사인 인천교통공사의 핵심인력 22명과 올 연말까지 합동으로 근무하면서 운영노하우


위급한 생명 구한 한 군인의 응급처치 빛나
육군 5공병여단 명문대대 이승준 중사,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의식잃은 남성 생명 구해이 중사 선행, 현장에 있었던 시민이 '국민 신문고'에 칭찬하는 글 올려 뒤늦게 알려져길을 지나던 군인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미담의 주인공은 포천시 소재 육군 5공병여단 예하 명문대대 이승준 중사로, 이 중사는 휴가 중이던 지난달 30일 저녁 8시경, 수원역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길을 걷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망설임없이 남성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쓰러진 남성을 살펴보니 의식없이 경련을 일으키는 상태에서 흰자위가 보이고, 숨을 못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중사는 주변에 있던 사람으로 하여금 119 안전센터로 신고하도록 요청하는 동시에 응급처치 매뉴얼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중사의 발 빠른 조치로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남성은 다행히 발작을 멈추면서 호흡을 조금씩 하게 되었고, 119 구급대원들이 올 때까지 주변 사람들과 함께 팔다리를 계속 주물러 주며 혈액순환이 될 수 있도록 했다.119 안전센터에 확인한 결과, 구급대원들에게 인계된 남성은 후송 과정에서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