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4 (토)

  • 구름조금동두천 9.8℃
  • 구름많음강릉 11.0℃
  • 연무서울 12.9℃
  • 연무대전 11.7℃
  • 맑음대구 11.8℃
  • 맑음울산 12.9℃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6.5℃
  • 맑음고창 8.4℃
  • 박무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8.0℃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을지재단 '경기북부지역 알기' 프로젝트 진행해

을지대 관계자 40명 교통 환경 및 택지지구 등 7개 코스 답사

을지재단이 '경기북부지역 알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개교·개원을 준비 중인 을지재단 산하 의정부사업총괄본부는 지난 20일 경기북부 교통 환경 및 택지지구를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답사에는 박준영 의정부사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해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이승훈 을지대학교의료원장, 각 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답사는 총 7개 코스로 진행됐으며, 1코스 노원 을지병원~장암삼거리~녹양역 2코스 녹양역~경민광장~양주 울대고개 3코스 양주 울대고개~경찰서~도봉산역 4코스 도봉산역~만가대교차로~동의정부IC 5코스 동의정부IC~민락교차로~자일교차로 6코스 자일교차로~양주 고읍·옥정·덕정·회천지구~파발교차로 7코스 파발교차로~경기도청북부청사~노원 을지병원 등의 순으로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답사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특성 및 택지개발예정지구의 규모, 교육 및 의료 시설 현황, 주요 도로의 특성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재단 회장인 박준영 의정부사업총괄본부장은 "경기북부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의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고, 지역 내 병원들과 상호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조성 공사는 전체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병원 상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배너


'의정부경전철' 새 사업시행자 운영 개시
의정부시는 의정부경전철의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의정부경량전철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세영)가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의정부경량전철(주)는 투자를 맡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과 운영을 맡은 (주)우진메트로가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12월 27일 의정부시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의정부경전철 사업의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이에 의정부경량전철(주)는 4월 말까지 운영준비기간을 갖고 경전철 운영에 필요한 관련 절차 이행과 경전철 사업시설의 인수인계를 마쳤다.지난 4월 9일 경기도로부터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한 의정부경량전철(주)는 4월 30일자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안전관리체계를 승인 받아 경전철 운영의 필수 요건을 갖췄다. 아울러, 의정부시,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경전철 사업시설에 대한 인수인계 절차를 원만히 끝마치고 5월 1일부터 운영을 실시한다.새 사업시행자인 의정부경량전철(주)는 의정부시와의 실시협약에 따라 2042년 6월까지 의정부경전철을 운영하게 되며,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는 관리운영사인 (주)우진메트로에 위탁했다.또한, 기존 운영사인 인천교통공사의 핵심인력 22명과 올 연말까지 합동으로 근무하면서 운영노하우


위급한 생명 구한 한 군인의 응급처치 빛나
육군 5공병여단 명문대대 이승준 중사,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의식잃은 남성 생명 구해이 중사 선행, 현장에 있었던 시민이 '국민 신문고'에 칭찬하는 글 올려 뒤늦게 알려져길을 지나던 군인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미담의 주인공은 포천시 소재 육군 5공병여단 예하 명문대대 이승준 중사로, 이 중사는 휴가 중이던 지난달 30일 저녁 8시경, 수원역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길을 걷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망설임없이 남성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쓰러진 남성을 살펴보니 의식없이 경련을 일으키는 상태에서 흰자위가 보이고, 숨을 못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중사는 주변에 있던 사람으로 하여금 119 안전센터로 신고하도록 요청하는 동시에 응급처치 매뉴얼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중사의 발 빠른 조치로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남성은 다행히 발작을 멈추면서 호흡을 조금씩 하게 되었고, 119 구급대원들이 올 때까지 주변 사람들과 함께 팔다리를 계속 주물러 주며 혈액순환이 될 수 있도록 했다.119 안전센터에 확인한 결과, 구급대원들에게 인계된 남성은 후송 과정에서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