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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재경의정부 강원도민회, 강원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돕기 나서

재경의정부 강원도민회(회장 장순종) 회원 44명은 지난 428일 강원도 고성군 산불피해지역인 토성면 오남리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성금 200만원을 마을(이장 송규화)에 전달했다.

이번에 방문한 토성면 오남리는 가구 수 105가구 중 58가구가 전소되는 등 많은 농업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재경의정부 강원도민회는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도움이 되고자 5월 달에 예정된 야유회를 앞당겨 피해현장을 방문, 이재민을 위로했다.

장순종 회장은 "작은 성금이지만 산불로 인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을 정성껏 돌보면서 사회적 공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영업허가 관련 행정소송에서 '승소'
의정부시 장암동 소재 ‘아일랜드캐슬 리조트’ 야외매점(B동 180호) 소유자가 시(市)를 상대로 제기했던 영업허가 취소(관광사업자지위 승계신고 수리처분 무효확인)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해당 매점 소유자는 아일랜드캐슬 리조트의 영업허가와 관련해 수 차례에 걸쳐 민원을 제기해 왔으며, 급기야 2018년 9월 시를 상대로 ‘관광사업양수 지위승계 무효’ 등의 사유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했었으나 지난 7월 각하(패소) 처분됐다. 대지지분 약 20.8제곱미터를 보유한 해당 매점 소유자는 본인들의 의사와는 달리 의정부시가 지난해 7월 일방적으로 아일랜드캐슬의 개장을 승인한 것은 불법이니 영업허가를 취소해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해당 매점(휴게음식점)은 부수시설일 뿐 관광진흥법 상 규정된 ‘주요한 관광사업시설’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고, 나아가 아일랜드캐슬의 영업개시로 인해 매점 소유자가 그 어떠한 법률상 이익을 침해당하였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부적격의 각하 판결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행정소송의 보조참가자였던 아일랜드캐슬 측은 “애당초 아일랜드캐슬 리조트의 영업개시와 관련한 제반 인·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