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월)

  • 흐림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3.4℃
  • 맑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3.1℃
  • 흐림울산 8.2℃
  • 맑음광주 5.0℃
  • 구름많음부산 7.7℃
  • 구름조금고창 1.7℃
  • 흐림제주 11.4℃
  • 흐림강화 1.9℃
  • 흐림보은 -1.0℃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1.1℃
  • 흐림경주시 3.3℃
  • 구름많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의정부서 두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감염 확산 우려

유럽 다녀온 송산동 거주 92년생 남성...관내 이동동선 없는 것으로 확인돼

URL복사

 

의정부시에서 두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 51세 여성의 첫 확진 판정에 이어 하루만에 또다시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감염 확산의 우려를 낳고 있다.

 

12일 의정부시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두번째 확진 환자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다녀온 송산동에 거주하는 29세 남성으로,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형 4인 가족이다.

 

이 남성은 3월 8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리무진으로 서울로 이동해 자신의 차량으로 귀가했다.

 

이후 3월 9일에는 자택에만 머무르다가 3월 10일 자신의 차량으로 의정부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이 남성은 확진 판정이 나온 11일까지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가족 이외의 타인과는 접촉을 피해오며 스스로 자자격리를 함으로써 관내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병용 시장은 “두 번째 확진자는 경증으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며 추가 전염이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치료할 것”이라며 “시는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두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3월 8일(일)

ㅇ샤를드골공항(프랑스 파리) → 인천공항 입국(13 : 24)

ㅇ공항버스(14 : 18) → 서울소재 음식점 → (자차 이동) → 자택(16 : 30)

 

3월 9일(월)

ㅇ자택에 있었음

 

3월 10일(화)

ㅇ16 : 00 (자차 이동)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ㅇ17 : 20 (자차 이동) 자택

 

3월 11일(수) 21 : 30 경

ㅇ확진(자택)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시 보훈대상자 위탁요양병원 선정
김성원 국회의원(국민의힘 원내수석, 동두천‧연천)은 지난 20일 동두천시가 보훈대상자를 위한 위탁요양병원 시범운영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훈위탁병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공헌했거나 희생한 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이 서울이나 대도시에 있는 보훈병원에 가지 않고, 주거지 근처에 있는 지정된 위탁병원에서 편하게 진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김 의원이 보훈처로부터 제출받은 ‘보훈대상자 연령별 현황(2019)’에 따르면 전체 보훈대상자 중 65세 이상은 77.2%로 고령화가 점점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보훈대상자 다수가 거주하는 수도권에 이용 가능한 요양병원은 기존 5개소뿐으로 근접 의료서비스 한계에 노출되어 있었다. 특히, 경기도는 경기서부지역(부천시, 시흥시)에만 위탁(요양)병원이 지정되어 동두천·연천을 포함한 경기북부 거주자는 인근에 이용할 요양병원 부재로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보훈처는 동두천시(경기), 김해시(경남), 구미시(경북), 서귀포시(제주) 이상 4곳을 시범운영지역으로 선정했다. 김 의원은 “동두천시의 보훈대상자 위탁요양병원 시범운영지역 선정을 환영한다”면서, “이제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수의계약 업종별 금액 비율 '30% 미만'으로 제한
의정부시는 전체 계약 건수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수의계약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1인 견적에 의한 수의계약제도 운영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와의 수의계약을 적극 권장해 왔다. 이에 관내 업체와의 수의계약 비율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1인 견적 수의계약 제도 운영에 특정업체와의 특혜시비 등 일부 공정성을 저해한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이번 ‘1인 견적 수의계약제도 운영 개선안’은 업종별 금액 비율을 30% 미만으로 제한함으로써 특정업체 편중을 차단하고 신규업체 발굴과 참여 확대로 공정한 계약 기회를 확보하여 제도운영의 효율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정한 계약 기회 제공의 효과와 함께 수의계약 배제사유 확인 절차를 강화하여 1인 수의 계약 체결 시 각서를 받고, 계약 및 그 이행과 관련하여 10일 이상 지연배상금 부과, 정당한 이행명령 거부, 불법하도급, 5회 이상 하자보수 또는 물의를 일으키는 등 신용이 떨어져 계약 체결이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자 등 수의계약 배제대상 1회 확인 시, 관련 규정에 따라 차기 계약 배제함으로써 불성실한 업체와의 재계약을 방지하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