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당선자 당선사례 글 모음

더 겸손하게 무한섬김의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1,200만 경기도민과 유권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도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더 겸손하게,무한섬김의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북경과 상해,동경,싱가포르와 당당하게 경쟁해서 경기도가 선진 일류 통일국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안보를 튼튼히 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선전하신 유시민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저에게 투표하지 않으신 유권자 여러분의 의견도 겸허하게 새기겠습니다.

지난 24박25일 선거운동 기간동안 많은 도민들을 만나서 한분 한분의 절절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야간 근로자와 대학생 기숙사, 가출 청소년 쉼터, 아동 및 노인 복지시설, 장애인 쉼터 등등 도민 여러분과 함께 보낸 시간들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제 어깨를 두드려 주시던 어르신, 물 한모금을 건네 갈증을 풀어 주시던 아주머니, 하이파이브로 응원하던 대학생들. 곳곳에서 저를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200만 경기도민께서는 경제를 살려서 일자리를 만들고,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살기좋고 편안한 경기도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 하셨습니다.

수도권 규제를 풀어서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교통지옥이 없는 사통팔달 뻥 뚤린 경기도,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경기도를 원하셨습니다.

더욱 열심히 일해서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GTX로 수도권의 경쟁력을 높이고,무한돌봄과 안심학교의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세계 1등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더 낮은 곳으로,더 뜨거운 마음으로 구석구석 어려운 도민들을 살피고 서민들의 한숨소리, 눈물 한방울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선5기 경기도지사 당선자 김문수

새로운 의정부를 만드는데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의정부 시민 여러분!

야권단일 안병용을 의정부 시민들이 시장으로 선출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의정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 없이는 용기와 힘을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 언제나 시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 효율성과 민주성이 확보된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선거 시작부터 함께해 주신 문희상 국회부의장님과 강성종 국회의원님, 저를 야권단일후보로 세워주신 김진성 국민참여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님을 비롯하여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의정부시민연대 여러분,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 뛰어주신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묵묵히 온갖 궂은 일들을 즐겁게 맡아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빡빡한 일정을 함께 소화해 준 아내와 아들 광덕이에게 무한한 애정을 보냅니다.

김문원 후보님, 김남성 후보님 선거운동기간에는 피할 수 없는 경쟁 때문에 때로는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린 점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두 후보님의 양해를 바라며, 두 분께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의정부를 사랑하고 의정부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저 안병용 두 분과 함께, 의정부 시민 모두와 함께 새로운 의정부를 만드는데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여러분!

저 안병용 이제 시장으로서 의정부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전진할 것이며, 진실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비효율과 막힌 행정이 아닌 시민들의 입장에서 능률적이면서 효율적인, 시민들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시정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조언과 격려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부시장 당선자 안병용 올림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당혹함을 느꼈지만 현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의회 내의 지각변동!

여소 · 야대의 결과에 GTX 건설 등 어려움이 있으리라 예견됩니다.

초심의 자세로 허리띠 바짝 동여매고 단합 할 때입니다.

다시한번 우리당의 저력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배전의 노력을 감수할 것입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끝까지 저를 믿어주신 유권자여러분께 다시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원 당선자 신광식

의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보여줄 것

참으로 고맙습니다.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 김경호를 또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신 주민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주민여러분께서는 저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뒷걸음질 쳐왔던 경기도의회 민주주의를 제자리에 다시 돌려 놓으라고 말입니다.

실종된 경기도의회 민주주의를 되찾아 오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도민여러분께서는 우리 민주당에 경기도의회 다수의석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의회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멋지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대화와 타협이 살아있는 생산적인 경기도의회를 꼭 만들어 놓고 돌아오겠습니다.

존경하는 주민여러분께서 만들어 주신 재선의 영광은 곧 약속을 지키라는 또다른 명령이셨습니다.

도의원 보궐임기 동안 하지 못했던 호원IC를 꼭 이루라는 말씀이셨습니다.

70%가 넘는 경기도민여러분께서 요구하시는 무상급식을 반드시 이루라는 말씀이셨습니다.

하겠습니다. 아니 해내겠습니다. 의정부시민여러분께서 명령하시는 일은 기필코 이루어내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의정부시민여러분의 자존심이 경기도 방방곡곡에서 떨쳐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경기도의원 당선자 김경호

생활정책 개발에 노력하겠습니다.

2010년 6월2일 전국지방선거는 ‘무서운 민심과 민심의 현명한 선택’으로 집약됩니다.

국민들께서는 이명박 정권의 ‘무능과 부패’ 한나라당 정권의 ‘오만과 독선’에 대하여 준엄한심판을 내리셨습니다.

경제를 살리겠다고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은 무늬만 경제대통령이고 말로만 경제대통령이 증명되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도지사는 ‘골프장 허가 남발’, ‘호화보트 쇼 강행’등 오만과 독선의 행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의정부시 또한 ‘행복로 건설’등 흥청망청 행정으로 발전이라는 선물포장으로 도민과 주민을 고통에 빠트렸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원인 저는 첫째, 김문수 지사의 지난 4년 간 전시행정, 오만행정이 도민에게 준 피해를 찾아내어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둘째, 주민의 건강, 복지, 교육에 대한 예산 증액과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무상급식이 좋은 예로 학교가 좋아지면 우리 동네가 좋아집니다. 셋째, 다수의 이익을 위한 생활정책 개발에 노력하겠습니다. 공공체육시설 사용료가 인하되면 체육이 활성화 되고 그러면 주민이 건강해집니다. 튼튼한 건강은 튼튼한 사회를 만드는 바탕이자 복지, 보건에 대한 예산의 효율과 활용도 높아지리라 판단됩니다.

주민께 감사하는 의원, 감사를 주민의 이익으로 돌리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원 당선자 박세혁

성실하게 일로써 보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섬기겠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시의원으로서 나름대로 의정활동을 활발히하고 적극적으로 하여 지역신문(의정부신문)으로부터 최우수의원상을 받았고, 특히 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2개월간 9명의 의원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한 결과 2010년에 제1회 우수의정활동사례 공모에서 우수의정활동상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바램과 민원사항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하여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이번 도의원에 당선된 것도 시의원 재직 시 열심히 일하였다고 시민들이 성원해 주셨으므로 도의원으로서 더욱 더 성실하게 일로써 보답하겠습니다.

저는 우리 의정부 지역의 최대숙원사업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의정부·군포노선 조기동시착공, 경기북부광역철도 7호선 연장, 호원IC개설 등과 아울러 청소년전용 놀이문화센타

건립, 아이들이 공부하고 싶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뛰고 또 뛸 것입니다.

끝으로 저는 4년 동안 시민의 행복한 시민중심의 의정부를 건설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경기도의원 당선자 김시갑

희망을 현실로 이루어낼 것입니다.

약속은 지킵니다.

지난 선거에서도 압도적인 표차이로 1등을 주셨는데, 한나라당이 참패했다는 이번 선거에서도 또다시 1등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선거구 주민들에게 지역언론의 대표인 의정부신문을 통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거구 주민들이 저에게 다시 기회를 주신 것은 ‘뉴타운사업’ 등 선거구에 주민 재산권과 밀접한 현안사업 등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들께서 피해를 보지 않고,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도시건설전문가’인 저를 선택해 주신거라 생각하고, 더욱 더 열심히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정부시민의 희망을 현실로 이루어 낼 것입니다.

지난 4년동안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의원이나 의회의 역할이 이젠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의정부시 건축 조례」를 2차례 개정하여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였고, 「의정부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특별교통수단인 휠체어 탑승차량 10대 도입하여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음에도, 그 차량이 부족할 정도로 이동약자분들의 호응이 뜨거운 것을 보고, 의원이 시민들을 위해, 소외받는 약자들을 위해 할 일이 무긍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의 4년은 이러한 분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초선의원으로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선거활동 기간동안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를 소중히 참고하며, 시민들의 궁금증이 속 시원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저를 선택해 주신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부시의회 당선자 강세창

세심하게 행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힘!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들고자 6.2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재선의 기회를 허락하여 주신 가선거구(가능1,2,3동,의1,3동,녹양동)주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선거 운동기간 싱그러운 연두빛의 소중한 기억들이 거리거리마다 생생히 되살아나 짙은 초록으로 결실을 맺으리라 기대해 보며,의정부 지역사회 최초 여성 비례대표(민주당)의원을 마치고 선출로 6대 의회에 입성하게 되어 또다시 주어진 4년 임기동안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참공약을 제시하였습니다.

의정부가 낳은 큰바위 문희상 국회의원님과 호원IC문제해결 하여 의정부를 확실한 수도권으로 만들겠습니다.

현재 철도를 이용해 의정부에서 고양으로 가려면 2시간 가량 걸리지만 교외선 복선 전철로 개통되면 30분만에 갈수 있게 됩니다.

사람에 대한 최고의 투자는 교육과 복지라 생각합니다. 중증 장애인도 자립하여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장애인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는 의정부 만들겠습니다.

보육정책 전문가로서 다양한 계층의 학부모가 육아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자치단체가 주도하고 지원하는 보육시스템을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학령기 교육발달을 제대로 이루려면균형잡힌 급.간식이 필요합니다. 교육의 현장에서 아동이 급식으로 인한 상대적 빈곤감과 경제적 위화감이 존재하지 않도록 사회어머니로서 세심하게 행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정책입안에 있어 청소년 분야가 소외도지 않도록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청소년 정책수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령화시대 노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별(동별)특성과 고유성을 감안한 거리 쓰레기통 설치로 깨끗하고 편리한 지역조성은 물론 사회적 기업육성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주민참여 예산제 조례를 제정하여 납세자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예산 수립과 집행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예산의 효용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주민참여 예산학교 등의 시스템 개발과 정착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끝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더불어 살고있는 아름다운 인연들과 서로 사랑하며 서로돕는 생활 정치현장에서 가슴이 따뜻한 사랑으로 감동적이고 훈훈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넘쳐나기를 기대해 보며..낙선하신분들의 공약도 꼼꼼히 살펴 의정활동에 반영되도록 주어진 4년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을 약속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의정부시의회 당선자 최경자

시민을 위해서 봉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정부시 가선거구(의정부1·3동, 가능 1·2·3동 녹양동)시민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경노당에서 거리에서 또는 제일시장 가능역 녹양역 등등 거리에서 악수를 나눈 사람들과 눈빛에서 느낄수 있었던 간절함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의정부시민 여러분, 여러분께서 제게 한번 더 기회를 주셨으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며 소중한 주민의 혈세를 헛되이 쓰지 않고 주민들에 직면한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도전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고 큰힘이 되어 주시고 끝까지 지지와 성원은 지역 발전과 화합을 성취하라는 열망에 따른 것이라 믿습니다.

당면한 지역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내겠습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는데 제가 어떻게 일을 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항상 겸손을 잃지 않으며 여러분보다 더 낮은 곳에서 자리하며 지역시민을 위해서 봉사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선거를 통해 장애인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비롯한 일자리 창출 살고싶은 도심 노인 종합 복지회관 건립을 비롯한 시민이 생활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제가 지역시민을 위해 공약은 꼭 이루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따끔한 질택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의정부시의회 당선자 노영일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뛰며 최선을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의정부시의회 시의원선거 나선거구에 당선된 조남혁입니다.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 따뜻하고 열렬한사랑 정말 감사드리며,

큰 성황이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우려야 한다는 점과 시민을 위해 섬기며 시민의 대변자가 되어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꿈과 희망을 믿고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일자리창출, 시민을 위한 복지, 문화, 교육, 환경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온 정렬을 다 바칠 것입니다. 부족한 저 조남혁을 선택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깨끗한 혁신, 강력한 추진력으로 발로 뛰는 조남혁 초심을 항상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부시의회 당선자 조남혁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먼저 성원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4년 전 저에게 큰 용기를 주시고 격려해 주셨던 우리 지역주민들께서 또 다시 많은 성원과 지지로 제게 신뢰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을 위해서,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 현안 사업의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거듭 큰 성원에 감사드리며 책임 있는 정치인, 소신 있는 정치인으로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의정활동계획

-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호원동 회룡역 통합 역사 신축과 망월사 역 등 역사 증,개축으로 시민 편의 제공과 주변 환경 개선.

의정부 2동 민자 역사 개발 중심으로 주변의 상업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상권 활성화.

-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가족 친화적인 시스템 구축

통합보육시설 설치로 여성들의 사회 참여 기회확대와 맞벌이 부부의 부담경감.

다문화 가족 정착지원, 차상위 계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

장애우들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과 취업기회 확대

- 교육 복지 예산확대

관내 대학과 연계하여 사회 교육 확대로 지역주민들의 배움욕구 부응

주민자치센터중심 재취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집중 실시

초중고 대상 특기 적성 지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엘리트 체육 육성 지원 강화 등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노력

꿈이 있고 살맛나는 행복도시 의정부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의정부시의회 당선자 빈미선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해서 보답 하겠습니다

저의 당선은 늘 가까이에서 주민 여러분들과 같이 어울리고 호흡해기 때문에 뽑아 주신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 가까이 다가가서 주민 여러분들의 편에서 일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주민의 심부름꾼으로, 대변자로 책임을 다 할 것이고 주거환경개선과 소외계층을 위한복지확충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계획이며 마음을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제가 시의원으로서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잘못된 길로 가면 언제든지 회초리를 들고 준엄하게 질책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겸손이란 두 글자를 항상 가슴에 새기며 열과 성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 주신 다른 후보분들께 감사드리며 끝으로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여러분을 실망시키자 않는 충실한 심부름꾼 참봉사자가 되겠습니다

의정부시의회 당선자 구구회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울었습니다! 동마다 개표가 끝날때마다 제가 이기고 있었습니다.

함성이 터지는 소리에 누군가가 “안정자가 1등이다”하면서 와락 껴안는 바람에 그때서야 제가 3선거구에서 1등이구나 알았습니다.

신곡 1,2동 장암동 주민여러분! 먼저 선거운동 하는 동안 몇십번씩 명함을 돌리며 귀찮게 해드린점 이 자리를 통해 용서를 빕니다. 때로는 너무 죄송할때도 있었지만, 떨어질수 없다는 생각이 먼저였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이번선거를 치르면서 가족이 얼마나 소중하고 형제가 얼마나 아픈 손가락인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알고 있던 모든 분들이 얼마나 저를 사랑했는지 알았습니다.

제가 1등으로 당선될수 있었던 가장 큰이유이기도 합니다.이번선거는 여성의원이 여섯분이나 되셨습니다. 이제 의회안에서 부드럽지만 강한 어머니의 역할을 잘 할겁니다. 의회안에서 정파를 초월한 동료의원들의 친구이자 어머니의 역할을 하면서 주민들의 아픔을 달래 드리겠습니다.

신곡 1,2동 장암동 주민여러분! 아파트의 공동 전기료를 시예산으로 지원하는 조례를 만들겠습니다. 저도 콩나물 값을 깍는 주부이다보니 관리비가 부담스럽습니다.

신곡 장암동 노인복지센터를 만들어 늘어나는 어르신들을 복지향상과 다양한 여가 취미생활을 하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차를 마시며 나이를 잊고 사실수 있도록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 자리에 설수있도록 처음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당선 시켜주신 홍문종 경민대 총장님과 1등으로 당선될수 있도록 이번선거에 공천을주신 현재 한나라당 박인균 당협위원장 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끝으로 다리가 퉁퉁 붇도록 명함을 돌리고 다닌 남편과 스머프 털옷을 입고 뜨거운 땡볕에서 엄마를 위해 옷이 젖도록 선거운동을 해준 우리 두 아들, 내 사랑하는 동생들 그리고 1등 시키려고 목이 터져라 안정자를 부르짖던 자원봉사 엄마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이번선거운동 하면서 배운게 있습니다.

진실은 언제나 부메랑이 되어 행복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그리고 속마음과 겉마음이 똑같아야 유권자들이 나에게 표를 준다는 것을, 신곡 1,2동 장암동 주민여러분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의정부시의회 당선자 안정자

시민주권을 실천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굳건한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의정부시의원에 재선된 것은 <상식과 원칙이 통용되는 지역사회 건설>이라는 저의 소신을 시민 여러분께서 신뢰하여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시는 재정자립도가 매우 낮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경제모델을 개발하고, 또한 애매모호하게 진행되는 사업들도 많아 이를 슬기롭게 정리하며, 나아가 지역공동체의 미래적 어젠더를 새롭게 설정해야 하는 등 많은 현안을 안고 있습니다.

저는 시민권익을 실천하는 <시의원>으로서 향후 의정부시의 미래적 비전을 <복지사회> 실현에 두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격적으로 인정받는 자치공동체 건설에 저의 모든 힘을 쏟아 붇겠습니다.

원칙이 바탕이 되는 예산편성과 공정성이 담보되는 자치행정이 펼쳐지도록 시민주권을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의정부시의회 당선자 이종화

시민이 납득하고 동의하는 자치행정 노력

아직은 얼떨떨 합니다. 먼저 든든한 지원을 해주신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그리고 남편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투표해주시고 관심과 지지를 주시는 주민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분들의 따듯한 미소를 볼 때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말씀 드린 약속을 꼭 실천해야 한다는 재 다짐을 하곤합니다.

당선보다 중요한 것이 당선 후 노력하고 실천하는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약속 드린 것과 같이 처음과 끝이 한결 같은 노력하는 시의원 그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부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후보들의 선거운동에 함께 참여하여 주신 선거사무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주민과 함께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을 잘 봐주신 것 같습니다.

의정부를 내 가정같이 생각하고 지역공동체가 되어 진실하게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여러분들이 힘이 되 주신 덕분에 오늘의 좋은 결과를 이루게 된 것 같습니다.

진실성을 갖고 노력하는 모습만이 주민 여러분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활동하였습니다.

지역과 의정부시의 현안과 대안을 알아가는 것을 우선으로 하여 약속 드린 공약실천에 앞장서겠습니다. 의정부의 미래와 환경을 생각하여 시민이 납득하고 동의하는 자치행정이 이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지지해주신 후보들 모두 여러분의 이웃으로서 또 여러분의 대변인으로서 함께 의정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후보들에게 주신 따듯한 관심과 지지에 감사 드리며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부시의회 당선자 이은정

행동으로 몸소 실천하겠습니다.

먼저 항상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들과 지인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