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일반주택 화재로 1명 사망
지난 8일 오후 10시께 양주시 회암동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거주자 최모(43,남)씨가 숨졌다.
불은 주택 66㎡ 및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영성 기자
양주 일반주택 화재로 1명 사망
지난 8일 오후 10시께 양주시 회암동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거주자 최모(43,남)씨가 숨졌다.
불은 주택 66㎡ 및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영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