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나무젓가락공장 불…8,000만원 재산피해
지난 17일 오후 9시7분쯤 포천시 소흘읍 초가팔리의 한 나무젓가락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판넬 등 공장 2개동 297㎡와 1개동 내부 일부 및 젓가락 완제품과 원료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2여분만에 진화되었다. 화재당시 휴일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영성 기자
포천, 나무젓가락공장 불…8,000만원 재산피해
지난 17일 오후 9시7분쯤 포천시 소흘읍 초가팔리의 한 나무젓가락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판넬 등 공장 2개동 297㎡와 1개동 내부 일부 및 젓가락 완제품과 원료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2여분만에 진화되었다. 화재당시 휴일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영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