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0 (일)

  • 구름많음동두천 5.6℃
  • 구름많음강릉 8.3℃
  • 서울 5.3℃
  • 흐림대전 7.2℃
  • 맑음대구 7.9℃
  • 구름많음울산 7.6℃
  • 구름조금광주 8.7℃
  • 구름많음부산 9.9℃
  • 구름조금고창 7.2℃
  • 구름많음제주 8.8℃
  • 구름조금강화 6.5℃
  • 구름많음보은 6.5℃
  • 구름많음금산 6.7℃
  • 구름많음강진군 8.1℃
  • 구름조금경주시 8.7℃
  • 구름많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양주 신도시 건설사들 아파트 공사 기피



양주 신도시 건설사들 아파트 공사 기피


양주 옥정신도시에 올해 첫 민간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지만 토지를 분양받은 건설사들이 공사를 대거 미뤄 얼어붙은 분양시장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4일 양주시에 따르면 옥정지구 공동주택 부지를 산 민간 건설사 11곳 대부분이 착공을 늦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부터 건축심의 신청과 주택선설 사업계획 승인서를 접수 받고 있지만 11곳 중 두 곳만 건축심의를 완료했을 뿐 9개 업체는 신청을 미루고 있다.


지금 아파트 공사와 분양을 시작했다가 자칫 대규모 미분양에 발목이 잡히는 경우 큰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공동주택 부지 26필지 중 11필지는 아예 2년째 미분양 상태여서 건설사들의 투자 기피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는 앞 다퉈 아파트 분양에 나섰으나 지금은 주택 분양이 불투명해 공사와 분양 자체를 미루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옥정 지구는 모두 26개 아파트 부지 가운데 일반건설사 11곳, LH공사가 5곳을 분양 받았으며, 11필지는 미분양 상태다.


반면, 코아셋디이엔씨는 A-15블럭 9만4821㎡에 16개동 1556세대의 아파트 건축심의를 신청해 조건부 가결됐고, 세중개발도 A-11블럭에 2286세대의 아파트 건축심의를 완료했다.


이들 업체는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은 뒤 올해 안에 첫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여 이들의 분양율이 옥정지구 성패를 가늠할 것으로 전망된다.


옥정지구는 704만6000㎡에 주택 3만6544가구를 지어 인구 10만 명을 수용하는 경기 동북부권의 친환경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의정부신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양주축협, 학대피해아동 지원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양주축산농협(조합장 이후광, 이하 양주축협)이 3월 26일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세나)을 방문해 아동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이후광 조합장과 박세나 관장 및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양주축협은 지난해부터 양주시 내 아동학대예방과 학대피해아동 지원, 아동복지 서비스 실천을 위한 후원금을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그 유관기관에 전달해 왔다. 올해는 유관기관으로 양주시무한돌봄행복팀·희망팀, 씨앗꿈터(양주시학대피해아동쉼터)를 선정, 총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현재 양주시, 동두천 아동의 권익과 안전한 보호, 아동학대 예방과 재학대 방지를 위해 양주시무한돌봄행복팀,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과 함께 학대피해가정의 심층사례관리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씨앗꿈터는 즉각 분리된 학대피해아동을 일시보호하며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의 안전한 가정복귀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후광 조합장은 "후원금이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그 유관기관들이 함께 지역사회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사용되기를 바란다"면서 "무엇보다 사명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