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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파행에 고소까지…의원님들 이제 그만하시죠!

의정부YMCA, 폭염 속에 시의회 정상화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돌입

의정부YMCA가 후반기 의장단도 구성하지 못한 채 장기간 파행하고 있는 시의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시위 시민참여단’을 모집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정부YMCA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에 있어서 5석을 놓고 양 정당이 벌이는 첨예한 갈등으로 인해 의정활동이 완전히 정지된 지 벌써 한 달이 훨씬 지났다”며 “의장후보에 대한 도덕적 자질 논란으로 시의원간에 고소장까지 접수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파행이 장기화 되면서 공무원이 공적인 업무추진비(시민의 혈세)로 시의원에게 양주를 대접한 일 등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며 “YMCA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정상운영을 촉구했지만, 양 당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고소까지 하는 대외적 창피에도 전혀 시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특히 의정부YMCA는 “경기도에서 유일하며, 전국에서도 손에 꼽힐만하다. 창피한 금메달이다! 시민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냉소적인 비판과 함께 시민들이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해 주길 촉구했다.

한편, 의정부YMCA는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6일부터 의정부시의회 앞에서 의회 정상화를 촉구하는 1일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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