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교통사고08.1407:31동두천시 상패동음식점- 원 인 : 크루즈 승용차량이 음식점으로 돌진- 피 해 : 부상 1명- 조 치 :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위치수색08.1409:48양주시 장흥면 울대리원각사 일대- 원 인 : 자살암시 문자 및 원각사 부근에서 소지품 발견- 피 해 : 사망 1명- 조 치 : 수색 중 발견, 생체징후 없어 경찰 인계 심정지사고08.1411:15의정부시 가능동북부치안센터 옆 주차장- 원 인 : 바닥에 의식없이 누운 상태로 발견- 피 해 : 부상 1명- 조 치 : CPR 실시하며 병원이송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교통사고08.1319:09의정부시 의정부역 도로 상- 원 인 : 승합차가 승용차와 충돌 후 보행자를 추돌- 피 해 : 부상 4명(전원경상)- 조 치 :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위치수색08.1318:48의정부시 의정부동이성계 동상 일대- 원 인 : 집을 나간 후 연락두절로 사고우려- 피 해 : 안전조치 1명- 조 치 : 수색 중 발견 신변이상 없어 보호자 인계 위치수색08.1401:38의정부시 민락동KT 일대- 원 인 : 전화로 자살하겠다고 말한 후 연락두절- 피 해 : 안전조치 1명- 조 치 : 수색 중 발견 신변이상 없어 경찰 인계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8.1207:00양주시 광적면 우고리야적장(종이박스)- 원 인 : 부주의(쓰레기 소각 추정)- 피 해 : 종이박스 등 폐지 3톤 소실- 조 치 : 완진(07:04) 화재08.1208:11동두천시 상패동폐기물처리장- 원 인 : 화학적 요인(자연발화 추정)- 피 해 : 철골조 경량패널 660㎡ 소실- 조 치 : 완진(09:08) 화재08.1212:28양주시 남면 경신리주택-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벽면 및 지붕 10㎡ 소실- 조 치 : 완진(12:39) ※ 단독 경보형 감지기 미설치 화재08.1217:22포천시 신읍동음식점- 원 인 : 전기적 요인(안정기 과열)- 피 해 : 형광등 2개 소실- 조 치 : 자체진화 화재08.1219:43포천시 선단동주택- 원 인 : 방화 추정- 피 해 : 가스레인지, 후드, 30㎡ 소실- 조 치 : 완진(19:54) ※ 단독 경보형 감지기 미설치 산악사고08.1211:18포천시 이동면 도평리백운산- 원 �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위치수색08.1108:51연천군 미산면 아미리마전오거리 일대- 원 인 : 8.10(금) 14:14경 자살 문자 후 연락두절- 피 해 : 안전조치 1명(남/52)- 조 치 : 수색 중 요구조자와 연락(수원소방서)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안전사고08.1007:05의정부시 금오동경전철 동오역사- 원 인 :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 왼손 검지가 끼임- 피 해 : 부상 1명(여/79, 경상)- 조 치 : 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산악사고08.1008:22의정부시 신곡2동북부청사 뒤 추동공원- 원 인 : 하산 중 넘어져 좌측발목 염좌- 피 해 : 부상 1명(여/52)- 조 치 : 들것이용 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기계사고08.1018:18양주시 은현면 용암리문틀공장- 원 인 : 원료 혼합기계에 끼어 우측 발목 골절- 피 해 : 부상 1명(남/33)- 조 치 : 구조 및 응급처치하며 병원이송 위치수색08.1014:14연천군 미산면 아미리일대- 원 인 : 농약을 음독하겠다는 문자를 보낸 후 연락두절- 피 해 : 실종 1명(남/52)- 조 치 : 수색한 바 미발견, 익일 협의 후 재수색 예정 기도폐쇄08.1018:03의정부시 녹양동음식점- 원 인 : �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8.0912:34양주시 덕정동공장(섬유)- 원 인 : 기계적 요인(정전기 스파크 추정)- 피 해 : 방직기계 및 원사일부 소실- 조 치 : 자체진화 추락사고08.0909:14의정부시 의정부1동여인숙- 원 인 : 2층에서 추락 추정- 피 해 : 사망 1명(남/62)- 조 치 : 생체징후 없어 경찰인계
의정부시에서는 지역의 명예를 선양하였거나 지역 발전에 기여 또는 봉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의정부시문화상』수상 후보자를 찾는다고 밝혔다“의정부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체육진흥과 시정발전에 이바지하고 의정부의 명예를 드높인 숨은 일꾼을 찾아 시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매년 시상해 온 뜻 깊은 상으로, 올해에도 10월에 개최 예정인 ‘제41회 의정부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이 상은 학술·교육, 문화·체육, 지역발전부문 등 총 3개 부문에서 각 1명씩을 선정하여 총 3명에게 수여되며, 수상 후보자 신청자격은 5년 이상 의정부시 거주자 또는 등록기준지가 의정부인 사람으로서 우리 시의 명예를 선양했거나 지역 발전을 위하여 봉사한 사람이다.수상 후보자로 신청을 희망하는 분은「의정부시 문화상 조례 시행규칙」제2조 제1항의 규정에
▲ 포천시 광역화장장 우선협상마을로 선정된 영북면 야밉리 포천 영북면 광역화장장 반대대책위원회는 1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포천시가 광역화장장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한다면 영북면 주민은 물론 포천의 모든 단체, 지역인사와 연대해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며, 사생결단의 의지로 결사투쟁해 광역화장장 사업을 철회.무산시키겠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 7월 17일 법원의 우선협상마을 무효소송 기각 판결에 대해 “재판부는 증인 채택 등 다방면의 입증 방법을 전혀 고려치 않았으며 증거 자료로 불충분 하다고 증거 채택도 하지 않을 두 차례의 마을 투표는 왜 권고 했는지, 증거 없는 판결에 되묻고 싶다”면서 “사법부를 신뢰하고 따랐으나 재판 결과 기만과 우롱에 놀아난 수치심과 분노를 삭힐 길이 없으며 그 원망은 포천시장과 관련 행정으로 향할
계곡 등 유원지 무신고 음식점의 위법행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광역특별사법경찰단(이하 도 특사경)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피서객이 많이 이용하는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계곡, 고양 북한산 등 도내 유원지 인근 음식점 8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위생관리 및 원산지 거짓표시 등에 대해 중점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32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 등 유원지에서 무신고 영업 등으로 식중독 우려 및 자연이 훼손되는 등 불법행위가 자행되고 있다는 정보가 있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발 유형별로는 쇠고기 원산지 거짓표시 등 원산지표시위반 12개소, 계곡 내 무신고 영업 및 영업장 무단확장 행위 19개소, 영업자준수사항 미준수 1개소 등이다. 이 중 G업소는 육우 쇠고기를
지난 10일 동두천경찰서는 재물손괴혐의로 남녀고교생 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여고생 A양을 비롯한 이들 4명은 7월 27일 새벽2시경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빌라앞에 주차된 A양의 학교 선도교사 B씨(남, 30세)의 승용차를 인근에서 습득한 둔기를 사용해 마구 부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A양과 3명의 남학생은 학교에서 B교사에게 선도지도를 받고 있는 중이었으며 이들은 자신들이 문제아로 분류되어 선도지도를 받는 것이 기분나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범행 후 도주했으나 인근 CCTV를 분석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으며 학교측은 이들 남녀 고교생들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