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9.1716:28양주시 덕계동기타(야외 계량기)- 원 인 : 전기적 요인(단락 추정)- 피 해 : 전기계량기 1대, 부속전선 소실- 조 치 : 자체진화 화재09.1802:57포천시 신북면 심곡리주거용 컨테이너- 원 인 : 전기누전추정- 피 해 : 컨테이너 1동, 냉장고 등 소실- 조 치 : 완진(03:30) 사망사고09.1706:51의정부시 금오동아파트- 원 인 : 방안에서 목을 맴- 피 해 : 사망 1명(남/50)- 조 치 : 생체징후 없어 경찰인계 사망사고09.1710:22의정부시 호원동찜질방- 원 인 : 찜질방 실내에서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 피 해 : 사망 1명(남/40대)- 조 치 : 생체징후 없어 경찰인계 사망사고09.1719:16의정부시 의정부3동빌라- 원 인 : 화장실 변기에 앉아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 피 해 : 사망 1명(남/55)- 조 치 : CPR 실시하며 병원이송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9.1611:09양주시 백석읍 기산리차량(모닝)- 원 인 : 부주의(쓰레기 소각 추정)- 피 해 : 범퍼, 라디에어터 그릴 소실- 조 치 : 자체진화 화재09.1613:43연천군 백학면 백령리상점- 원 인 : 전기적 요인(손상에 의한 단락 추정)- 피 해 : 부상 1명(복부 등 3도화상) 인입전선 5m, 지붕 1㎡ 소실- 조 치 : 완진(13:53) 화재09.1619:12의정부시 녹양동아파트- 원 인 : 부주의(음식물 조리)- 피 해 : 튀김용기 1개, 6.6㎡ 소실- 조 치 : 자체진화 화재09.1622:20의정부시 가능동상가- 원 인 : 전기적 요인(미확인 단락)- 피 해 : 간판, 천막, 벽면1.5㎡소실- 조 치 : 자체진화 교통사고09.1613:07양주시 덕계동덕계삼거리- 원 인 : 소타나,카렌스,스포티지 3중 충돌- 피 해 : 부상 6명- 조 치 : 응급처치하며 병원이송 폭발물발견09.1613:34양주시 장흥면 삼상리야산- 원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9.1519:11포천시 군내면 상성북리공장(플라스틱)-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기계류, 플라스틱 원료 다수, 3개동 921㎡ 소실, 9,500만원 - 조 치 : 완진(22:28)보험가입산악구조09.1506:27포천시 영북면 산정리산정호수- 원 인 : 등산 중 실족으로 우측발목 골절- 피 해 : 부상 1명(여/36)- 조 치 : 들것구조 후 응급처치하며 병원이송 산악구조09.1519:11의정부시 장암동수락산- 원 인 : 하산 중 복통 및 구토로 거동불가- 피 해 : 부상 1명(여/43)- 조 치 : 경기소방헬기구조 및 응급처치하며 병원이송 산악구조09.1519:57포천시 화현면 화현리운악산- 원 인 : 일행 3명이 하산 중 일몰로 길을 잃음- 피 해 : 안전조치 3명(남/41, 남/31, 여/30)- 조 치 : 수색 중 발견, 동반하산 후 귀가조치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산악구조09.1406:42의정부시 장암동수락산(동막골 약수터)- 원 인 : 등산 중 넘어져 왼팔 팔꿈치 골절- 피 해 : 부상 1명- 조 치 : 중구단헬기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승강장추락09.1407:49양주시 덕정동덕정역- 원 인 : 맹인으로 반대편 전철 오는 소리를 착각해 추락- 피 해 : 부상 1명- 조 치 :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교통사고09.1407:27양주시 장흥면 부곡리도로상- 원 인 : 1톤트럭과 승용차 충돌- 피 해 : 부상 2명- 조 치 :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교통사고09.1409:15포천시 자작동6군단 앞 도로상- 원 인 : 좌회전중인 군용버스와 직진중인 택시 충돌 - 피 해 : 인명피해 없음- 조 치 : 안전조치 및 자체이송 교통사고09.1416:35의정부시 장암동 동부순환로 삼거리- 원 인 : 좌회전중인 마을버스 급정거-충돌없음- 피 해 : 부상 9명- 조 치 : 응�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교통사고09.1321:48의정부시 용현동도로상- 원 인 :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충돌 - 피 해 : 부상 2명(남/64 중상-마을버스 기사, 여/53 경상-승객)- 조 치 : 구조 및 응급처치하며 병원이송 사망사고09.1317:57의정부시 의정부1동주택- 원 인 : 방안에서 의식 없이 누운 상태로 발견- 피 해 : 사망 1명(여/82)- 조 치 : 생체징후 없어 경찰인계 정전사고09.1401:53동두천시 생연동동두천고등학교 일대- 원 인 : 스파크로 인한 전신주 변압기 2개 파손 - 피 해 : 약 20세대 정전(01:53 ~ 02:20)- 조 치 : 한전 변압기 교체 확인
무봉2리 노인회 관광에 제공했다 노인무시, 노인 농락 분노 일으켜영업소측 ‘직원실수’라 해명지난14일 포천시 소흘읍 무봉2리 노인회에서 주문진으로 관광을 떠나기 전 국내 유명제과 브랜드인 ‘o' 제과 의정부영업소에서는 어르신들의 관광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3가지 종류의 과자 300여개를 무료제공했다. 여기까지는 좋았으나 여행길에 올라 간식으로 어르신들이 과자를 드시는 과정에 프랑스정통 머랭케이크인 ‘다쿠아즈美’ 과자 50여개의 유통기한이 45일이나 지난 것으로 밝혀져 영업소측이 의도적으로 반품된 과자를 생색내며 노인들에게 제공한 것이 아니냐는 반발을 사게 됐다. 다행히 이를 섭취한 어르신들중에 탈이 나거나 건강상 이상이 생긴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제공받은 과자중 남은 과자를 회수하고 관광에 나선 노인회 소속 어르신들이 격노�
선거때만 시민섬김! 당선 후엔 납세자!3달째 식물의회, 일 안하고 급여는 꼬박꼬박, 시민들은 골병든다.지난 15일 오후 7시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의정부시의회 장기파행과 정상화 촉구를 위한 촛불문화제’가 개최됐다.이날 집회는 의정부 YMCA가 주관하고 여러 시민단체와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의정부시의회와 시의원들을 비판하고 의회정상화를 촉구했다.의정부 YMCA 최근혁 사무총장은 “기초단체를 감시하고 통제하도록 43만 시민들을 대표해 13명의 시의원들을 선출했으나, 3개월 전부터 자리다툼으로 그 역할은 하지 않고 330만원의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가고 있다”고 비난했다.특히 그는 “2년 임기동안 의장은 6264만원, 부의장은 3000만원, 상임위원장은 2088만원을 업무추진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들이 사용한 법인카드 내역이 심상치 않다�
15일 포천시는 그동안 본지에서 여러차례 보도한 274억원의 세금을 장기체납 한 가산면의 K골프장에 대해한국자산관리공사 몬비드를 통해 2차례 공개경쟁 전자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2011년 5월 27일 골프장 소유 부동산 6필지 823㎡를 압류하고 공매를 진행해 4필지 매각 대금으로 8263만원을 체납을 회수한 바 있으며 두번째로 동일 나머지 부동산 2필지 4049㎡도 공매해 3946만원을 마저 회수하기도 했다. 이번 공매일정은 1차 9월17일 오전 10시와 19일 오후 5시에 실시할 계획이며 2차는 10월 29일 오전10시와 10월31일 오후5시다. 포천시는 이 공매가 유찰될 경우 감정가격의 10%씩 경감해 재입찰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의정부지법 형사 합의11부(안기환 부장판사)는 본지가 보도한 '전 민주당 시의원 금품살포 진실공방...검찰 수사중'(인터넷판 4월 8일자) 사건에 대해 해당 전 시의원과 그의 부인에게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각각 벌금형을 선고 했다. 당시 19대 총선 몇일을 남겨두고 전 시의원 이모씨(남, 72세)와 그의 부인 서모씨(여, 65세)가 자신의 최측근이자 동료인 최모씨(남,75세)에게 의정부 갑선거구 A후보를 도와달라며 현금 5만원권 4장 도합 20만원을 건넨 혐의로 선관위에 신고를 당했다.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을 바로앞두고 신고된 민감한 사안에 대해검찰은 지난 4월 7일 신고자 최씨를 출석시켜 조사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27일 열린 공판에서 벌금 200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그러나 이날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이모씨와 그의 부인에 대해 "피고인들의 금품기부는 매�
14일 오전 7시50분 경 양주시에 있는 경원선 덕정역에서 시각장애인 김모씨(남, 20대 추정)가 떨어져 119에 의해 양주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의정부 방면의 전철을 기다리다가 반대편 승강장으로 들어오는 열차 소리를 자신이 타야 할 전동차로 착각해 탑승하다 추락했는데 현재 경원선 의정부역, 양주, 동두천 구간은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지 않아 김씨와 같은 장애인들에게 추락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어 개선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