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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현성주 북경기신문 전 편집국장 ‘의정부시장 출마’ 기자회견

러시아 횡단, 유럽연결 신 실크로드를 만드는 ‘대륙의 꿈‘ 펼치기 위해 시장 나서

시민운동 경험 바탕으로 안병용, 김경호, 이용 후보군의 단일화된 후보와 최종 단일화 하겠다 밝혀

26일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는 전 북경기신문 편집국장인 현성주(남, 58세)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의 당인으로써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성주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의정부 출신으로 젊은 시절 시민운동가로 활동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이 되어 시대적 요구를 실현하는 시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현 후보는 자신이 58년 동안 정당이나 정치에 몸담아 본 적이 없는데 시민운동가로 기자로 활동하며 늘 민감한 지역현안과 가까이 있으며 시정이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거나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지 못해 시민이 원하는 방향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고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통해 의정부를 견인하고자 정치에 입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 후보는 도시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인 시대에 의정부가 국가경쟁력을 견인하는 신 성장 동력의 비전을 갖고 지금부터 장,단기적인 꿈을 꿔야하는데 이를 ‘대륙의 꿈’이라고 명명한다고 주장 했다.
현 후보는 ‘대륙의 꿈’에 대해 한반도를 한반도로 만드는 작업이라며 한반도가 제 기능을 하기위해서는 의정부가 새로운 실크로드의 출발점이 되도록 해야 하며 의정부에서 프랑스 파리행 열차 터미널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를 실현하기위해서는 의정부지역사회가 단초를 제공하고 정부와 국제사회의 동의를 이끌어내자는 것이라며 4가지의 주장을 내세웠다.
그 첫째는 3개시 통합이며 둘째는 경원선과 시베리아 횡단철도 건설로 3개시 통합도시가 북방의 물류 중심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로는 DMZ세계평화공원 배후도시로의 준비로 UN등과 평화관련사업 유치이며 넷째로는 평화의 도 또는 평화특별시로 특화화 한다는 것이다.

3개시 통합 도시와 포천, 연천, 철원을 묶어 평와의 도 또는 평화시를 만들어 평화상품을 특화시키고 한발 더 나아가 통일수도로 추진하는 논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 후보의 원대한 꿈은 의정부시를 역사적 대 전환기에 신 실크로드를 통한 평화상품으로 유럽, 러시아, 북한, 동아시아 모두를 이롭게 해야 한다는 취지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이를 위해서는 의정부를 젖과 꿀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어야하며 교통이 편리한 교통도시구현과 지탱 가능한 복지정책 수립 및 교육복지정책 강화와 사회교육역할 분담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문화 예술의 행복 포인트 지급으로 문화, 예술을 활성화시키겠다는 큰 뜻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현 후보의 이러한 출마의 변에 많은 질문이 쏟아졌으며 그 중 특히 무 공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써 민주당 후보인 현 안병용 시장과 김경호 도의장, 이용 예비후보와의 단일후보는 협의할 생각이 있는가하는 핵심질문이 주를 이루었다.

이에 현 후보는 선거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자신은 안철수당인 새정치연합 측으로 민주당 후보들이 단일화 되어 나온 최종후보와는 단일화를 논하겠지만 기존 3명의 후보들과는 함께 단일화를 논할 생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현성주 후보의 ‘대륙의 꿈‘을 가진 시장출마선언과 그에 따르는 공약사항들이 시민들에게 얼마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지가 초점이 되고 있다.

 

< 현성주 후보 약력 >

▷ 가능초등학교 졸업

▷ 의정부중학교 졸업

▷ 의정부공고 졸업

▷ 서울장로회신학대학교 졸업

▷ 장로회신학대학원

▷ 의정부 YMCA간사(전)

▷ 장암종합사회복지관 초대관장

▷ 정읍청소년수련관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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