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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안병용 새정치연합 의정부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문 열다

“어게인(Again) 안병용, 더 잘살아보세 의정부“ 내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려

정동영 민주당 전 대선후보, 문희상 국회의원 등 지지자와 시민 3000여명 운집,

성황리에 개소식 치러

지난 19일 오후3시 2014년 6·4지방선거의 하이라이트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안병용 시장 후보가 출마의 모든 준비를 마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정동영 전 민주당 대선후보를 비롯해 문희상 국회의원, 강성종 전 국회의원, 김민철 지역위원장 등 지지자, 당원, 시민 300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는 대성황이 벌어졌다.

축사에 나선 정동영 공동선거대책위 위원장은 안병용 후보와 40여년 전 청계천 판잣집에서부터 인연이 있었다고 소개하고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오늘에 이른 안병용 후보가 그 누구보다 서민의 애환과 아픔을 이해하고 지난 4년간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강직함 속에 온화한 성품의 안 시장이 100년 도시의 설계를 가지고 변화된 의정부를 증명한 것처럼 재선시장에 당선되어 의정부의 역사를 새롭게 다시 쓰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에 이어 문희상 국회의원은 학자 출신의 안병용 시장 후보는 지난 4년간 초선의 시장으로 주위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성공적인 시장직을 수행해 의정부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만큼 재선시장으로 또다시 새로운 그의 의정부 발전 설계가 현실이 되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의원의 뒤를 이어 김민철 지역위원장은 안병용 시장 후보의 업적은 의정부 미래임을 강조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양주·동두천)은 시민의 미래를 책임질 의정부호의 선장 안병용이 검증된 4년의 항해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반드시 재선시장이 되어야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의원의 축사에 이어 강성종 전 국회의원은 4년 전 의정부의 가치를 세우겠다 약속한 안병용 후보는 의정부의 가치를 약속대로 만들어냈으며 의정부의 희망을 만들어냈다고 소개했으며 참석한 당원과 지지자들은 이들의 호소에 환호했다.

후보자로써 인사말에 나선 안병용 시장 후보는 “경제가 답이다”는 자신의 화두에 “또다시 안병용, 어게인(Again) 안병용"을 외치며 반드시 의정부를 더 잘사는 의정부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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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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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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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