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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경제시장 되겠다” 선언

관광객 800만명 유치, 3만개 일자리, 5조원 경제 이뤄내 더 잘사는 의정부 만들겠다

지난 7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는 2선 시장에 도전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안병용 시장 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경제시장론’을 내세웠다.

안 예비후보는 이 날 “화두는 경제”라며 지난 4년간 시장으로써의 시정경험을 살려 8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5조원의 경제효과를 이뤄내겠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경제창조로 의정부를 더욱 잘 사는 도시로 만들어 지난 60년간 접경지역으로써 미군부대이미지가 고착돼 저하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도시발전 저하, 시민들의 재산권 침해를 바로잡아 진정한 의정부의 색깔을 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안병용 후보는 공약의 핵심으로 발표한 8백만명 관광객 유치와 3만개 일자리, 5조원의 경제효과를 위해 이미 CRC 반환 미군공여지 내 안보 테마공원 조성과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건립 및 국내 최대규모의 뽀로로테마공원 유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모든 것은 허상적인 선거용 공약이 아닌 현실적으로 진행중인 상황으로 지난 4년동안 혼신을 쏟아 의정부 발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는 재임기간에 호원IC개설, 동부간선도로 확장, 뉴타운 문제, 고압철탑 철거, 회룡천 방어벽 철거, 을지대학 및 병원유치 등 시민들과 직, 간접적인 성과를 이뤄 소임을 다 했으며 기본적인 도시브랜드가치 상승업무가 이뤄졌기 때문에 이제는 의정부의 새 역사를 쓰기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 2일 새정치민주연합 시장 후보로 공천을 받아 시장업무를 중단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안병용 시장은 함께 경쟁을 벌였던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장에 대한 위로, ‘당의 승리‘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며 21년간의 행정학 교수 경력과 4년의 시장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시장이 되어 시민을 진정으로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공식적인 첫 행보인 기자회견과 함께 본격적인 새정치민주연합 시장후보로써의 선거운동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함께 경쟁을 벌였던 이용 후보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 ,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장의 낙마의 아픔을 어떠한 해법으로 품어 안는지가 이번 선거에서 안 후보에게는 최대의 관건이 될 것이라는 것이 지역정가의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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